붕어빵님, 아름다운 와이키키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계시군요.. 부럽군요..조개의 아품으로 이루어진 진주가 우리들에겐 귀하고 아름다운 물건이니 조개에게 감사(?)해야겠지요.맨발로 해변가 모래밭을 걷는 기분도 얼마나 좋으신지요?낭만의 해변가 많이 즐기시고 재미있는 이야기 기다릴께요~
아 ~ 이것 참 재미 있군요 ? .흥겨워서 춤이라도 추고 싶은 충동을 주는 군요 옜날 호랑이가 했다는 말은 요즘에는 아무것도 않이라고 생각을 했더니 오늘은 다람쥐가 하모니카를 불고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 속리란 말이 참말로 ........................???????????????????
너무 귀옆군요! 눈을 지긋이 감고 노래 하는 다람쥐들 의 모습이 ....... 그렇지 않아도 저는 조금전에 아주 예쁜 진주 목거리를 하나 친구로 부 선물로 받았습니다 조금전에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을 맨발로 걸어 보았어요 진주란 참 아름답기도 하지만 너무 귀한 물건이라 생각이 듭니다 바다속의 모물이기도 하지요 저는 동문 홈페이지에 들어 오면 참말로 행복 해 집니다
흥겹게 하모니카를 불고 잇는 다람쥐들이 무척 행복해 보입니다 지금 한겨울동안 양식을 구하기가 조금은 힘이 들터인데 여유있는 모습으로 음악에 열중하고 있는 다람쥐를 보면서 불경기에 힘들어 하는 인간들을 보라는듯 ...........우리도 다람쥐처럼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모든 일은 베일이 가리워져 있을때가 매력은 따르지요 금강산님 뉴욕에 살고 계신다고 했죠 저는 ???????????????????? 아직은 밝혀도 저는 잘 알수 없는 동문이지요 저는 홈페이지에 들어온지 얼마 않되였어요. 민들레님 역시 저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동문님 모두를 저는 진주처럼 귀하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민들레님 건강하신지요..? 이렇게 재미있는 음악 자주 올려 주세요
붕어빵님 하와이에 도착하셨군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 들어와보니 처음 뵙는 닉의 동문님들이 많아서 반갑습니다
호랑나비님,종달새님,보름달님, 샛별님,안녕하세요..?
금수강산은 뉴욕에 살고있고 음(주 는 빼고) 가무를 좋아하는 자칭 한량 아짐입니다
그외는 말못함...신비주의~~
민들레님, 붕어빵님 정체를 밝히시라 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