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의 여인

9988234 ㅎㅎㅎ 요즘엔 인생은 70부터라고 하는군요.. 인생은 60부터라고들 하더니, 언제부터인가,,, 10년이나 올라갔네요…우리, 추억은 아름답게 간직하고 현재는 마음껏 즐기고 내일은 낙천적으로 받아드리기로 해요…해변의 멋진 여인 붕어빵님, 즐거운 여행기 Tour에서 우리 모두 함께 즐길수 있게 해주세요~~Thank You~~ 

파아란 하늘과 맞닿아있는 푸른 바다위에 멀리 보이는 하얀 갈매기떼의 겨울바다..와 노래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오랫만에 들어보니 제자신이 해변의 여인이 된듯 감상에 젖어 듭니다
하와이 해변의 여인이신 붕어빵님  해변의 감상을 마음껏 즐기시길~~
민들레님  이제 휴식을 마치시고 자주 글 올리실거죠..?

민들레님 ~ 해변의 여인 나훈아의 노래 감사 합니다 말없이 해변을 걸으며 흰색 파도가 밀려와 부서지고  우리들의  발자국은 물속에 잠겨  지워지는 것을 보고 있노라니  인생의 무상 함을 다시 하번 늦껴 봅니다

해변의 즐거음은 역시 비키니를 입고 날쎈  상어처럼  파도를 가르면서 드등실 뜨는멋이지요 그런데 아직은 날시도 춥고 또 하와이 근방바다에는 악란한 상어떼 때문에 모든 실력을 발휘 할수없는 조건 입니다 바다에 몸을 던지는 것도 역시 젊음이 있어야 멋이 있지요  눈으로만 해야하는 바다의 여인 친구는 은발에 머리 카락을 바람에 휘 ~ 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인생에 허무함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아름답고 화려하고 후회 없눈  추억을 만들어 하늘 높이 더 ~ 높이 쌓아올려야 겠습니다

인생은  칠십부터라니  갑짜기 ?  새 힘이  솧아 오르는 것 같습니다 다음 붙얼랑  황혼의 황금빛을  일곱가지의 무지개 빛으로 보아야 되겠네요 민들레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