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옥 감상하세요.

박방자 14 3,698 2010.02.12 16:37

사랑하는 동문님들~~

좀 시간이 걸리드라도 꾹 참으시고 기다리시면 아름다운 글과 사진이 뜰것임니다. 사랑해요.

""우정의 꽃다발""

Friendship Bouq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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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숙 2010.02.12 21:46
예쁜꽃의 영상과 함께 좋은글 잘 감상하였습니다.우정의 꽃다발 잘 받았고요.14일은 발렌타이 데이!
동문님들 Happy Valentine Day!
박방자 2010.02.13 09:03
후배 이사장 님, 동문회 임원진 소개랑 편지 받을때가 되었는데~~ 모두 잘 돌아가지요? 여러가지로 뉴욕 동문님들 수고가 많으세요. 받는것 계수보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날" Happy Valentine Day,  Big Hug " I love you~~~
샛별 2010.02.13 17:15
예쁜 꽃속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노래가 나의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네요 감사  감사 하네요
봄봄봄 2010.02.13 17:18
우정의 꽃다발 감사한 마음으로 잘받았습니다
박방자 2010.02.13 22:02
동영상 글과 사진/ 멜로디를 감상하면서  주책없이 눈물을 줄줄 ~~ 흘렀으니 아마 늙어가는 징조인가~~아니면 아직도 청춘?을 말하는가ㅎㅎ 그러다가 "" 앗차! 이 좋은 소식을 우리 동문님들께 알리자" 해서 올렸지요.
뻔데기 2010.02.14 13:29
미주에 계시는 숙명돈문님들께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재미를 보시는 소리가 모교 뜰안까지 솔솔 들려오는듯합니디 예쁜 꽃 과 영상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내마음을 따뜻해지는 것을 늦끼면서~~  해피 발렌타이스데이    ^^*
붕어빵 2010.02.15 09:53
아름답고 화려한 영상  속에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노래가 우리 숙명 동문들의 가슴 속 깊이 간직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건강을 되찾으시고 열심히 우리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를 하시는 박 방자 동문님의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Happy Valentine Day !!
박방자 2010.02.15 09:55
한국에 계신 동문이세요? 모교 사랑과 한국에 계신 동문님들을 많~~이 사랑하는 미주 동문들을 많이 사랑해주시고 서로 자주 연락하세요.그리고 홈페지 방문도하셔서 모교 소식도 알려주시고요. 감사 짝""""
매운고추 2010.02.15 21:45
안정혜 후배님 ~~
후배님 부탁이 있어요 여기 우정의 꽃다발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 가사를 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은빛같은 날개로 동산안에 비추고 꿈결과 같은 그때그시절자미로워라 등등 가사가 알고 싶으네요 부탁합니다
박방자 2010.02.15 22:54
혼자 중얼거리면서 쓰겠으니 어느 동문님이 계속해서 적어보세요.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 날을 말 하노라 기쁜 우리 젊은 날~~~ 은빛 같은 달 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든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같이 지나~~  멜로디는 마음을 적시는데 어쩌나 다 잊었네요. 가곡집이 어데있을텐데~
정혜 후배님, 도와주세용. 부탁 짝짝
금수강산 2010.02.20 00:18
토셀리의 세레나데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우리 젊은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우리 젊은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갔건만    내마음에 사모친 그일 그리워라
사랑의 노래 소리          아~ 기쁜우리 젊은날      아 ~아아  아아~

매운고추님,  박방자 선배님
가사를 올렸는데요, 성악으로 찿게되면 올릴께요
매운고추 2010.02.20 08:52
금수강산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이가사를 찾으려고 명곡집 을 그렇게 삿삿이 뒤저보아도 .....찾지를 못했습니다 나도 젊은 시절에 많이 부르던 애창곡이랍니다  우정의 꽃다발에서 아름다운 곡이 들리니 불러보고 싶어서그랬어요
박방자 2010.02.20 16:23
금수강산 후배님 님 최고다~~ 제가요 중얼거리면서 가사를 생각하는데 영 끝을 못맺었지요. TV 보다가 생각나면 다시 쓰고, 다시 쓰고 한 가사인데 B 학점은 받았을까~~~ 매운고추님, 이제 따라서 힘차게 불러보세요. 여기 쌘앤퇸오 텍사스까지 들리게요~~
매운고추 2010.02.22 01:23
우리 집에는 가라오께가 있는데  토셀리의 세레나데는 찾을수가 없네요  왜 ? 이렇게 좋은 노래를 빼 놓았을까요? 할수 없이  무반주로 불러본답니다  그래도 제가 들어도 들을만 한것 같기는 하군요  원래 노애가사와 곡이 너무 좋다보니 말이에요 이노래를 부르니 나도 젊은 시절이 있었나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기야 젊음이 분명코 있었기에 이렇게 사랑하는 동문님들하고 대화를 할수 있겠지요

사랑에 노래 들려온다 옜날을 말하는가 기쁜우리 젊은날 ~~~ ㅎㅎㅎ호호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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