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노래 모음

기다림 8 4,194 2010.09.24 00:16

가을 노래 모음

1.9월에 떠난 사랑 - 유익종

2.가을 사랑 - 신계행

3.가을 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밴드

4.가을 은행나무 아래서 - 안치환

5.10월의 어느 멋진날 - 김동규

6.10월의 어느 멋진날 - 김동규.금주희

7.가을 편지 - 강 촌

8.가을비 우산속 - 보보(강성연)

9.가을빛 추억 - 신승훈

10.가을사랑 -sg워너비

11.가을 여정 - 정경화

12.가을은 - 이은미

1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김

14.가을이 오면 - 서영은

15.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 황치훈

16.가을이 오면 - 이문세

17.가을편지 - 강인원

18.가을편지 - 이동원

19.가을 흔적 - 이승환

20.구름 들꽃 돌 여인 - 이정선과 해바라기

21.귀 로 - 박선주

22.그 날 - 김연숙

23.그대에게 보내는 편지 - 한마음

24.그리움만 쌓이네

25.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 김광석외

26.나에게 쓰는 편지 - 여행스케치

27.나의 옛날 이야기 - 조덛배

28.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때 - 장필순

29.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30.내가 만일 - 안치환

31.내게너무이쁜그녀- 아낌없이주는나무

32.내안의 그대 - 서영은

33.내 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 양현경

34.너를 사랑 하고도 - 전유나

35.너를 사랑해 - 한동준

36.너에게난 나에게넌 - 자전거탄풍경

37.늦가을 모퉁이 - 장혜진

38.다시 사랑한다면 - 도원경

39.당신은천사와커피를마셔본적이있나요

40.벌써 1년 - 브라운아이즈

41.빨간 자전거타는 우체부 - 장필순

42.사랑과 우정사이 - 피노키오

43.사랑해도 될까요(파리의여Ost) - 박신양

44.사랑해요 - 고은희.이정란

45.시청앞 지하철역에서 - 동물원

46.가을편지 - 임태경

47.신부에게 - 유리상자

48.아름다운날들 - 정혜진

49.어느 가을날의 시 - 피노키오

50.흐린 가을날에 편지를 써 - 동물원

51.가을이 빨간 이유 - 김원중

52.그해 가을날 - 꼬두메

53.가을의 노래 - 동물원

54.내마음 가을처럼 - 말 로

55.가을 그리고 겨울 - 임지훈

56.가을편지 - 적 우

57.가을은 어디 - 정태춘

58.마른잎 - 장 현

59.나의 노래 - 문정선

60.가을억새 - 한보리

61.흐린 가을날에 편지를 써 -노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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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금수강산 2010.09.24 21:22
<font color=brown size=2><b>드높은 푸른 가을 하늘에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흘러나온 노래 가사가,
가을 향기에 흠뻑 젖어들게 하군요
아~ 너무 좋은 노래들입니다~~

기다림님 오랜만입니다
우리 베 사부님도 안녕하신가요...?
기다림님께서 훌륭한 컴 실력을 묵혀두시지 마시고
뮤직방을 맡아서 일주일에 한 두곡 정도 올려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리미님 부탁합니다~
기다림 2010.09.25 01:20
<B> <BLUE>
죄송합니다. 어찌하다보니 가을이 되었군요.
배 사부님께도 안부전하겟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님이야말로 두루 섭렵하셨지요.
좋은 작품들 즐감하고 있지요.
다리미는 더 정진한 후 장물들을 취급하겠습니다. ㅎ ㅎ ㅎ
안정혜 2010.09.27 11:19
<font Color=Red><font Size=4><B><BR>사랑하는 기다림님 ~ 기나긴 여름 잘 보내셨어요? 금수강산님도 선교도 잘 다녀오셨어요? 붕어님은 여행을 계속다니시니 선배님의 건강이 대단하세요. 베사부님은 안녕하신지요? ... 이제는 비도 내려 가을의 차분함을 더해주네요. 골뱅이님들께 샬롬 ~
금수강산 2010.10.17 01:42
<font color=green size=2><b>붕어님 오랫만입니다~
모습을 뵐수 없어서 무척 궁금했답니다 
쏘랜토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군요
건강하시고 , 흥미 진진한 여행기 많이 기다려 집니다~
민들레 2010.10.18 08:33
기다림님.금수강산님,안정혜님,붕어빵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이예요....가을 내음 물신 풍기는 코스모스의 하늘거리는 모습을 보니 벌써 가을은 문턱을 지나가고 있군요.기다림님의 수고와 일취월장 나날이 발전하는  동문들의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붕어빵님,즐거운여행하시고 건강히 돌아오시기를~~~
붕어빵 2010.10.18 11:36
<Font Color=Blue Sige=6><B> 안정혜  후배님  붕어를 챙겨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저는 지금 이태리 쏘랜토에 묵고 있는습니다  지붕이 빨갓고 예쁘고 아름다운 아늑한집에서 아침이면 밝은태양이 떠서 올라오는것을 보니 제나이를 잊어 버리고 살고 있답니다 
내가 묵고있는동래는 길이 그다지 넓지는 않아도 차가 다니기에는 그다지 불편하지가 않아요
건강히 잘있어요 돌아가면 열락을 드리겠습니다  베사부님  금수강산님  기다림님  모두 잘계시겠지요 ?
건강하십시요
금수강산 2010.10.18 23:53
민들레님  정말 오랫만 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손주 재롱에 너무 폭 빠져 지내신가요~
 김순기 선배님 초대 모임에서 민들레님 만나뵐 기대를 했는데
못 뵈서 너무 서운 했어요
이곳에서 자주 뵙기 바랍니다
민들레 2010.10.20 11:10
금수강산님, 정말 오랫만이예요…그날 초대모임에 참석치 못하여 저도 매우 서운했답니다…올해는 단풍이 좀 늦게 물드는것 같군요…날씨 탓일가요?  첫 손주라서 그런지 정말 귀여워요..ㅎㅎㅎ  금수강산님, 우리들의 안식처인  홈페이지에서 여행담도 나누고, 자주 재미 있게 대화 하시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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