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할 일 뿐인 것을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 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꾼다"
The Farewell
Oil on panel
37 1/2 x 16 1/4 inches (95.4 x 41.5 cm)
Private collection
The New Suitor
Oil on canvas
60 5/8 x 39 1/4 inches (154 x 100 cm)
Private coll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