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옥('64교육학과졸)동문님의 요리강좌

reporter 4 6,028 2006.01.1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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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디트로이트지부에서 후원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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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5 (금)-8/19/05 (일) 이틀동안 워싱톤

워싱톤 요리 이벤트 -워싱톤 기쁜소리사 방송국 10주년 기념
디너쇼와 쿡킹렛슨
숙명인 30명이상 참석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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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5 (금)-8/19/05 (일) 워싱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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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05 (금)-8/19/05 (일) 워싱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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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05 필라델피아

필라델피아 디너쇼와 쿡킹렛슨
한인연합교회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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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05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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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


외국인을위한 디너 궁중요리 (국위선양을위하여)
웰빙요리 15가지 디너쇼
* 한국일보 ,시카고영사관, 관광공사 주최로 큰 행사였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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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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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

* 왼쪽에서 세번째 장재옥동문님(현 미주총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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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 Veteran Korean cooking lecturer,
Jae ok Chang will teach the basics for making Korean dishes on Dec. 9,
among them an avocado dish with broccoli and scallo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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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에서 외국인을 위한
디너 궁중요리 행사뒤에 중국 일본 등
신문에 계속 보도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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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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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5 시카고

* 장재옥동문님의약력
숙명여대 교육학과 졸업
1970년 의사인 남편과 도미
미국 Cleveland 한인회에서 20년이상 요리강습
미국 Cleveland 한인회 공로패 30회 이상 수상
도미후 "한국인이 즐겨 먹는요리" 연구와 꽃꽃이 연구로
30년 이상 지속 활동중
"우리요리이야기 1,2,3권" 저자
현 미주 숙명여대 총 동문회 회장(2005-2007)
현재 미주 시카고 한국방송 및
뉴욕 라디오서울 장미선의 여성싸롱
금요일 아침9시 전화요리강습 "요리임파셔블"
숙명인들의 많은 청취 바랍니다.




Comments

박 방자 2006.01.12 00:42
  숙명동문님들 모두 자랑스럽음니다. 그림인데도 참 먹음직스럽고요... 2007년 미주 총동문회때 장 동문 요리 솜씨가 폭팔?할것을 지금부터 기대해도 되는것인지요...ㅎㅎ  군침이 절로 나옴니다. 숙명 화이팅 !!!    요리,춤,꽃 꽂이,의상,정치,경제,문화,종교, 선교,사진 ...등등 여러면에서 숙명 이름을 자랑하고 계신 동문님들 주님 이름으로 건안을 기원함니다.  또한 좋은 기사를 홈페지에 올려주시는  컴퓨터박사? 레포터님도 대단하시며 많은 시간과 정력을 쏟으시니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숙명 홈페지가 질서있고 아름답게 성장을 하고있어 마음 흐믓하고 세계 첨단?을 누비는 심정임니다.
늦은 밤, 모교에 글쓰고 미주 동문회 일들 정리하고있음니다.  동문님들 진심으로 사랑함니다.
reporter 2006.01.12 00:46
  장재옥 현 미주총동문회장님께서 그동안 미주 각지에서 있었던 요리강좌 행사의 자료들을 LA지부의 소식과 함께 보내 오셨읍니다. 곧 나머지 자료들을 편집 하여서 올려 드리겠읍니다.자랑스러운 숙명인이며  한국인이신 동문님!! 우리동문님들이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pigeon 2006.01.12 01:18
  박 방자 선배님 !! 지금 이시간에 아직 com 앞에 앉아 계시는군요 제가 외롭지 않게요..우리 숙명의 인재들 ,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선배님의 댓글은 항상 우리 동문님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시니 또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좋은꿈 꾸시고 안녕히 주무세요...^^*
감 초 2006.01.12 21:59
  누군가가 할 일들을 할뿐인데 시간을 요하니 늦게,일찍일어나서하는것 뿐이지요....  그래서 중책자?의 의무가 아주 중요하고 마음을 비우?고 일하는것이 주님을사랑하는것이며 "작은 일에 충성하는자"를 주님은 보고계시지요. 참 오늘 운동하다가 위로되는 글을 읽었는데 "you are not a manager of Universe, so relax..."  의미있는 기사예요. 그리고 모두가 내 뜻대로 된다면 세상 사는것 싱거워서 살 맛이 없담니다. 참 조물주 님 골고루 만드셨지요.  모교 2월 큰 행사, 즉 이사회를 위하여 계속 기도해주시길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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