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벤쿠버에 사는 동문입니다..^^

강은희 5 6,513 2006.03.19 03:13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벤쿠버로 이민온 산.디과 95학번 강은희라고 합니다..(^^)(__)
홈피가 너무 깔끔하고 이쁘네요..
여기 벤쿠버에도 혹시나 선배님들이 계시나 함 들려봤는데..주로 미주에 거주하시는 분들만 계시는것 같네여..
그럼..미주 동문이 날로 번창하길 바라며..
홈피 잘구경하고 갑니다..^^*

Comments

금수강산 2006.03.19 19:49
  강은희 동문님 반갑습니다 ~ 아름다운 벤쿠버로 새 보금자리를 잡으셨군요
여기는 뉴욕인데 약 250여명의 동문이 계시고 매달 소구룹의 모임을 갖고 있어요
벤쿠버동문회 에도 약 50여명?의 동문이 계십니다 2003년 그곳 회장님 한명운(성악 70졸업}님의 연락처를 드립니다 (604) 994-2052 연락하시고 즐거운 동문의 만남이 되시길 기대 합니다
우리 홈피에 자주 오셔서 벤쿠버 동문회 소식 올려주셔요 환영합니다
reporter 2006.03.19 21:36
  아름다운 벤쿠버로 이민오신 강은희 동문님 !!  우리의 home page에서 만나 뵙게 되어 기쁘고 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조국을 떠나 이국땅에서 뿌리를 내리는 데에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 하겠지요...젊음을 최대한 활용하시어 숙명인다운 끈기로 성공적인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곳 카나다소식과 재미난 이야기도 자주 올려 주세요.....감사합니다...
박 방자 2006.03.19 23:31
  봄 비도 주루룩 오겠다 산천초목이 푸르게 물들것을 생각하며 왠지 큰 희망과 포부가 주책?없이 넘치는 날 였음니다. 그래서 오늘 잠간 게으름 핀 사이에 우리 부지런하신 뉴욕 후배님들께서 우리 벤쿠버로 오신 새 후배님과 소식을 주고받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현재 Vancouver 지회에 45명 동문님들 주소가 미주 총 동문회에 있음니다. 위에 금수강산 선배께서 주신 전화 먼저하시고 혹시 더 필요하시면  이방자 '64년 가정과 604-986-4506  박정숙 '65년 영문과 604-438-1820  장희선 '67년 영문과 604-942-7584  댁 전화번호만 기록했아오니 두루 연락하시어 언제 모임이있는지 확인하시고 부지런히 선배님들의 경함담과 조언?과 즐겁고 외롭지않게 희망찬 시간 갖으시길 바람니다. 어느 곳에가시든 숙명가족들이 많~~이 계시고 좋은 안내자가 되실 껌니다. 문의는 얼마든지 홈페지를 통하여 하십시요. 5월 모교 100 주년 기념 행사 참여 건으로 미주 총 동문회에서는 분주하게 여행 계획까지 세우고있으며 현재 95명?이 등록되었담니다. 미주에는 미주 총 동문회가있고 각 state 마다 지부가있으며 지부 회장님들과 총 회와 연결을 잘하며 사이좋게  일하고있음니다.  개인 문의는 <a href=mailto:bangjayang@yahoo.com>bangjayang@yahoo.com</a> 멜로하시고 우리 집; 316-733-4618  박 방자 '64년 상학과 **현재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저는 심부름 꾼 선배임니다. 모두 사랑함니다.
모퉁이 돌 2006.03.21 08:17
  강은희 동문님, 윗 전화로 연락하여 동문님들 혹시 찾으셨어요? 소식 듣고싶음니다.
강은희 2006.03.25 14:50
  설마 하고 다기 들어와 봤는데..얼굴도 모르는 후배에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실 줄 몰랐어요..넘 감사드려요..^^  이제야 이삿짐 정리 끝내고 차사러 다니구 어학원 알아보고..한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후~딱 지나갔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꼭 연락해서 좋은 만남 될수 있도록 할께요..숙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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