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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숙명 동문님들!!

드디어 미주 숙명 홈페지가 정상 괴도에 오르게되니 너무나 감격스러우며 미주내에 몇개에 대학들이 홈페지를 갖고있는지는 몰라도 저로써는 너무나 자랑스럽고 특히 이경숙 총장님께서 늘 "세계 첨단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 숙명인이되자"고 강조하신 내용에 한 부분이 되겠음니다.
특히 이자리에 오기까지 수고하신 리포터님과, 컴퓨터 학원의 이종철 원장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리며 원장님의 사업에 번영도 기원함니다. 열심히 쓰고, 받아서 올린 글들이 자취도없이 어데로 살아져서가서 당황할때면 선생님께서 Reporter님을 격려하시고 교정방법도 가르쳐 주시고하신 내용 잘 알고있음니다. 저는 곁에서 용기나주면서 단골 손님으로 있었을뿐이며 직분자로써 언제고 미주에 우리 모교 홈페지가 있으면하던 찰라였음니다. 이제 우리 미주 또는 세계에 흩어져있는 숙명 동문님들께서 이러한 아름다운 장을 이용하시고 계속 숙명 홈페지 단골 손님이되시어야 이 홈페지는 지속이됨을 알려드리고싶음니다.

모교소식,미주,각 지부,개인소식,정보교환 등등을 알려면 "아하,우리 홈페지에 들어가보자" 하는 정도로 이용하시고 정보 교환하시면 숙명에 활동을 알수있도록 동문님들에 협조부탁드립니다.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 드림

  강정순 리포터님의 수고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숙명인의 대화의장이 전 미주와 더넓게 세계속으로 뻗어나가고있슴을 감사드리며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숙명usa.org 이름멋집니다  더많은 지부들의활발한 참여를 기대하면서... 리포터님, 숙명인들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강정순님이 심은 한알의 씨앗이 드디어 어린 나무가 되었습니다.
이 나무를 잘 키우려면 햇빛과 물과 양분과 사랑이 끊임없이
부어져야 할것입니다.
자라는 기쁨 ,기르는 기쁨, 바라보는 기쁨과 걷우는 기쁨은
여러분의 손길에 달려 있습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애쓰시는 강정순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숙명인이 정성드려 심은 나무를 이제부터 물 주고,가꾸고, 풀도 뽑고,열매맺게하는 일들은 서로가 해야겠음니다. 입에서 입으로 좋은 대화속에서 숙명 홈페지를 자랑합시다.....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기있으셨지요...  우리 숙명 가족들이 잘 가꾸리라 믿음니다.  슬기로운 숙명인 화이팅!!!

  금수강산님,!!  요즈음 건강한 모습과 어떻게 관리하시며 건강식 하시는지 홈페지에 공개 좀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