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제4회 미주총동문회연례만찬 1부-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reporter 15 5,438 2007.05.0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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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제4회 미주총동문회연례만찬 1부

Friday, May 4
사회 : 김국자미주총동문회총무(음악64)
바이올린연주 : 황철수교수
CCC교수/클리브랜드오케스트라단장
제 1 부
개회선언.......................................................................사회자
기도.................................................................김진길선교목사
교가제창.......................................................................다함께
총장축사.........................................이경숙, 숙명여자대학교 총장
대외협력처장축사........................................김형국,대외협력처장
총동문회장축사..............................................정춘희,총동문회장
환영사 및 Guest소개.................................장재옥,미주총동문회장
축하건배 및 만찬..............................................김경희(국문과54)
축하케익Cutting
감사패 증정



♪~♬~♪~~~Elga - 사랑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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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7.05.08 19:29
  가슴 설레이던 우리들의 만남을 동영상으로 볼수있게 대 작품을 만들어주신 레포터님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특별히 처음 만나서는 어색한 표정들로 침묵만 지키셨는데 떠날때 제일 섭섭해하시면서 우리 또 만납시다로 약속하신 "숙명 사위님들 " 참여해주시어 감사하며 부인의 모교를 사랑하시고 물심 양면으로 협조해주시어 다시 감사를 드리며 2009년 다시 뵙기를 기원합니다. 
reporter 2007.05.08 23:55
  박선배님께서 제일 먼저 보셨군요..…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많은 동문님들과 헤어지니 아쉬움만 남는군요. ….5월 4일 금요일, 미주총동문회 연례만찬에서 "제 1 부 "를 우선 올려 드립니다. 사진들이 충분하지 않아서 ,넣어야 될 장면들이 많이 없군요..참석하셨던 동문님들께서 잘나온 사진 있으시면 Reporter email - <a href=mailto:jcho7@yahoo.com>jcho7@yahoo.com</a>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박선배님께서 CD로 보내 주신다는 사진은 아마도 "제2부"지회별 장기자랑에서 사용될것 같군요...보내주시는 수고...부탁드립니다..
*위 사진중에서 잘~ 차려진 요리는 장재옥회장님께서 솜씨를 발휘하시어 직접 만드신 요리입니다...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허경숙 2007.05.08 23:57
  음악과 함께 1부의 우리의 만남을 동영상으로 잘 꾸며 주셨군요 현장에 있는 느낌입니다.마흔 여덟시간의 꿈처럼 스쳐 지나갔지만 또다시 만날 기약이 있지요.
금수강산 2007.05.09 01:38
  밤 늧은 시간에 아름답게 잘 차려진 요리 사진을 보니 추르릅~ 배가 많이 고파옵니당~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2박 3일이 너무 짧게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숫기가 없어서 모르는 동문들과 적극적인 인사도 못한점이 아쉽고
72년 동기들 만의 만남의 시간을 갖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총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용기내기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
무심이 2007.05.09 09:31
  역시 리포터님의 꼼꼼함과 실력이 돋보이는 자료입니다. 고맙습니다. ^-^
박성연 2007.05.09 23:53
  음악과 같이 있으니, 정말 좋으네요.  리포터님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음식에 관해서 한마디...제가 앉은 table의 번호가 10번이어서 거의 마지막에 가서 가져와 (leftover?) 맛있게 먹긴 했어요.  그런데, 사진처럼 예쁘게 차려진 것을 보진 못했는데, 다음에 그럴 기회가 있으런지요...... ^^"~~~
reporter 2007.05.10 11:31
  10번 테이블이 요리상차림과 좀 멀리 떨어져 있었나요? ㅉㅉㅉ  박성연동문님께서 그 아름다운 요리상을 못 보셨군요...ㅉㅉ  부페식 상차림이라서 ... 찍사(?)는 빨리 움직여야 한장면이라도 온전히 찍을수 있으니까...총장님께서 드시기 전에 찰칵 찰칵 했답니다...ㅎㅎㅎ
안 진이 2007.05.12 18:40
  박 영자선배님의 찹쌀모찌는 안보입니다. 저는 시집오기전 아버지생신때 어머니께서 찹쌀모찌를 만드셔서  그 과정의 어려움을 잘 알지요. 여러 선배님들의 몸소 실천 모교사랑이 참으로 놀랍음니다.
p.s  선배님의 레스피를 기다림니다.
reporter 2007.05.13 08:38
  찹쌀모찌(박영자선배님께서 만들어 오신 웰빙찹쌀떡)사진이 곧 도착하면 함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날 찹쌀모찌가 차려진 곳에 너무 많은 동문님들이 몰려 계서서 ..조금 멀리서 사진 찍었었는데... 사진이 너무 어둡게 잘 안나와서 못 올렸답니다..각 색갈별로  블루베리, 당근 등등을 넣어 천연의 색갈로 건강식을  사랑과 정성으로 빚어 오신 찹쌀떡 맛있게 먹었습니다~ 선배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reporter 2007.05.15 12:44
  다행이도 박방자선배님께서  상차림 하기전에 찍은 찹쌀모찌 사진을 급히 email해 주시어 위 Flash에  모찌사진 2개 첨가 했아오니 많이 감상하시기를~~
박영자 2007.05.18 23:48
  reporter님의 민첩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안진이 동문님이 모찌의 어려움을 아신다니... 하지만 60년대에 방아간에서 인절미를 뽑아와서 집에서 만들던 시절과는 많이 현대화(?)되어서 행결 쉽지요. 여러 동문들께서 레스피를 원하셨는데, 우선 가지고 있는 떡기계 자체에서 나온 레스피 내용을 사용하라고 하겠읍니다. 그리고 천연색소는 불루베리, 쑥가루, 비트, 단호박, 그리고 당근인데, 각각의 색깔을 뽑는 과정이 다르기에 제 e-mail에 올리겠으니 필요하신 동문들께서 사용하시기를, 그리고 필요한 사항은 그때에 설명을 하도록하지요.
email 주소는 <a href=mailto:younglee170@naver.com>younglee170@naver.com</a> 입니다. 실은 부지런히 레스피를 만들어야 하기에 조금 마음이 급합니다.  노하우를 공개하려니 책임감이 앞서는군요. 리포터님께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역시 친구 박동문의 마음씀에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 찡하는 그 뭐가(?)있다오.
박방자 2007.05.21 00:30
  친구야, 네 초롱한 눈(eye) 속에 맻인 이슬방울을 내가 보고, 읽고있단다. 이런 아름다운 장면들이 우리들의 삶에 큰 역사가 이루워지길 바란다. 가정사정으로 인하여 참석못한 여~~러 둥문님께서 이 장면을 많이 보고계시거든....함께 아쉬움을 나누고 2009년 모두 또 만나기로하고 홈페지에서 자주 만나자꾸나.
안정혜 2007.06.07 13:02
  리포터 강 선배님의 수고없이는 살아 움직이는 우리 숙명의 싸이트가 없었겠지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경숙 총장님을 가까이 사진도 찍고 말씀도 직접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에는 이인기 총장님을 졸업식날 악수하는 일과 이흥렬 학장님과 악수하는 감격적인 일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35년 만에 만나 뵙는 총장님을 아름다운 추억의 하나로 갖게 되었습니다. 김국자 음대 기악과 선배님의 많은 사랑을 받고 숙대 교가를 35년 만에 반주할 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기악과 동문들을 많이 만나지 못해서 아쉽기는 했지만 김국자 선배님의 사진을 현상해서 박방자 선배님께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  장재옥 선배님의 맛있는 궁중음식들 많이 많이 즐겨 그곳에서 다이어트는 그만 못했습니다. 박영자 선배님의 아름다운 색갈의 모찌 떡 정말 보기에도 먹기에도 아까왔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행사를 자세히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필라델피아 소식도 많이 있어서 너무 감사하구요 숙명 화이팅 !!!
안정혜 2007.06.07 13:39
  5월8일 부터 얼마나 바쁘게 사는지 6월7일 오늘에야 1부 순서 프로그램을 보았습니다. 재미 ~ ~ 가 넘치네요 숙명의 언니, 동생님들 모두 ~ ~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 언제까지나 ...
안정혜 2007.06.07 14:06
  장재옥 선배님께 CD와 사진을 보내드렸을 때 주소를 잘못하여 2주일 후에 모두 되 돌아 왔습니다. 다시 주소를 확인한 후 Ohio 주소로 다시 보냈습니다. 받으신 줄 알겠습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사진을 보내다 보니 주소를 그만 VT로 장재옥 선배님것을 보냈으니 ...사진 챙기랴 , 주소 챙기랴, CD 만들랴, 그만 유명하신 미주 총동문회장님 주소까지 틀리게 보냈었으니 ... 필라델피아 동문님들 사진들 보내드리랴 ... 남편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돌보랴  ...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하랴 ... 바쁘다는 말 그 자체가 시간이 부족하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남은 시간을 아름답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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