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총동문회 제 4회 는 끝났읍니다.
1. 4회 오하이오 회장진으로부터 신 회장진께 인수/인계하는것은 시간이 필요하겠지요.즉 "세부적인 수입/지출내역 재정보고/감사보고/기금 납부자 이름... 공고되리라믿읍니다.
2. 3월/4월 홈페지에 실린내용은 회장진에서 결정한 내용으로 "제 4회 총회시 이사회비는 없고 참가비 @ $270 과 동문간에 Room share를하여 경비를 절약한다" 로 되어있고 부부들께서도 $270 X 2 =$540 씩 납부했으며 총회후 이사회비에 대한 개인적 의무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리며 SMAIF 회장진에서는 모교 발전기금과 평생회비(모교총동문회비) 모금은 계속하고있읍니다.
3. 신임 회장과 이사장은 회측 제11장 제 24조 에 준하여 " 총회시 인준받은 날부터 임무/엄무 수행할수있다" 라고되어있읍니다. 2007년도 새 주소록에 많은 사항이 누락되었고 고문진(전 회장님들/제4회 회장 포함//이사장님들/모교)그리고 각 지부 회장님들께 2005년 텍사스,휴스톤 총회에서 장 시간에 걸쳐 만장일치로 통과된 "미주총동문회회측" 을 우송했읍니다.
4. 회측은 오직 총회에서 만 첩부/수정할수있다" 입니다. 개인이나 회장진 사정에 의하여는 절대 고칠수없읍니다.모든 동문님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동문회의 발전과 질서문제이며 공동단체에서 제일 중요한것이 "질서"와 "배려" 라고 생각합니다.
5. 2009년 총회에서는 회의순서 에 "회측검토" 가 분명히있을것으로 예측합니다
문의는
bangjayang@sbcglobal.net. or home 210--481-3047 감사합니다.
***어떠한 질문에도 답을 드리겠읍니다.
미주 총동문회 3대,4대 이사장 현 고문; 박방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