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정도많~~고, 의리있는 동문님들 모두 어데 계신가요??

박방자 4 4,153 2008.02.26 18:05
요즈음 홈페지를 오푼할때마다 저는 약간의 실망?을하는데 혹시 저혼자의 잘못생각인가요? 분주다사 다망한 생활속에서도 우리 동문닏들을 위하여 설치된 이 홈페지의 활약이 식어가지않게 의무?적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속 많은 동문님들의 참여가있어야겠다는 노파심이 절로남니다. 누구를 위함이 아니요,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에 우리 숙명인들은 발 마춤을하여 진보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의미임니다. 여러동문님들~~~ 부지런히 시간 좀 내시어 서로 용기를 주도록 노력합시다.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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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숙 2008.02.27 16:17
  제일 먼저 반성문 쓰고 있습니다.부지런x2로 살기로 했습니다.
박방자 2008.02.28 09:25
  후배님, 제 심정을 잘 아시지요? 특히 레포터님께서 물심양면/ 피곤을 감수하면서 ....사실 우리 미주 숙명인들은 프라우드 해야되겠어요. 어느 대학에 홈페지가 일 아름답음니까??  우리가 서로 협조해야된다는 의미이지요....어찌보면 10 여명? 정도는 의무적으로 사명감을갖고 홈페지 운영에 힘을써야 되겠는데 약간 안타까워요.  어찌 생각하시나요??
허경숙 2008.03.10 15:29
  맞아요 자꾸 홈페이지에 들어와 봐야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만 안봐도 무심해 진답니다.애착을 가지고 보고 댓글쓰고 좋은글,그림,노래있으면 펌도 해오고 직접 올리기도 해서 우리 레포터님 스트레스 안받게 각자가 컴퓨터와 친해지는걸 배워야겠어요.
박방자 2008.03.12 17:22
  서로 배려하자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책임감있는 숙명인임을 자랑하고싶고요...., 어느 글에서 "정상 인"과 "비정상 인" 을 어떻게 분별하는냐? 무엇을보고 판단하느냐? 는 질문에 천만가지 대답이있었어요. 간단히 말해서는 "책임감있는 사람이 정상인이다..라는 대답이 정답이라하여 " 놀랐어요. 즉 내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보았다는것이지요. 그러니 정상인 노릇한다는것이 쉽지는않겟지요만...... 맞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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