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명균 11 4,245 2009.02.19 14:46
안녕하세요?
 
식품영양학과 79년도에 졸업한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이(강) 명균입니다.

지난 주 산호세 동문 모임에서 우연히 숙대 홈페이지를 알고

반가워 뛰어 들었습니다.


뭔가 기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

삶이 좀더 여유로와 질 수 있는 것으로 인해

좋은 선후배님을 만날 수있음으로 인해

감사해하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컴은 잘모릅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Author

Lv.1 베토벤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붕어빵 2009.02.19 19:37
반갑습니다 동문님  두손을 들어 환영합니다 앞으로 숙명 미주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 뵙겠네요 저는 지금 여행중입니다  좋은글 좋은 영상 아름다운 노래 부탁 드립니다 Thank you
박방자 2009.02.19 21:20
명균 후배님, 환영합니다. 여러가지 소식 많이 올려주세요. 붕어빵 님 여행중에도 홈페지를 오푼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함니까?  좋은 시간 갖으세요.
허경숙 2009.02.19 21:26
저도 72년 식영과를 졸업했습니다.아주반갑구요 자주 홈페이지에서 만나요.
샛별 2009.02.19 22:16
경사낫네 경사낫어 미주 홈페이지에 식구가 또 늘었네요  환영합니다 자주  숙명 미주 홈페이지에서 만납시다
심지수 2009.02.20 07:56
이명균 선배님 반갑습니다. 자주 뵙지요. 이곳에서
전 휴스턴의 82학번 영문입니다
종달새 2009.02.20 14:31
아~~  강명균  동문의 환영의 글이 많이 올라 오는 군요 참으로 반가운 일이지요 우리 모두 합심하여 미주 숙명 홈페이지를 잘 꿀여 나갑시다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김도윤 2009.02.22 09:38
반갑군요 ? 강 명균 후배님 저는 1963년 경영학과를 졸업한 까마득한 선배랍니다 앞으로 우리 홈페이지를 통해 좋은 대화를 합시다 자주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뻔데기 2009.02.23 15:14
홈 페이지에 새 가족이 들어 왔다고 환영이 대단하군요 ?  동문이란 이렇게 귀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서울에서  번데기 가 드림
박방자 2009.02.23 17:50
미주 어느 대학 홈페지가 이렇게 재있게 진행되는지 "손 들고 나와 보라고 합시다" 서로서로 노력하면 우리 숙명인들은 "황소"도 들수있겠네요~~ㅎㅎ  자화자찬~~
이명균 2009.02.24 01:30
어머나  이렇게 큰 환영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김영숙 2009.03.11 11:19
명균 후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식영과를 졸업했습니다. 뉴욕에 있어서 자주 만날수는 없겠지만 숙명 동문회에 새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