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주 총동문 여러분께

이현순 6 3,180 2014.03.05 01:45
                  숙명 여대 미주 총동문 여러분께
 
   2015년 갑오년을 맞아 미주 숙명의 동문님들께 힘찬 도약과 복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숙대 미주 총동문회는 고국을 떠나 낯선 땅에 온 숙명인들에게 마음의 고향이 되어 서로의 온정을 나누는 좋은 장이 되었습니다. 먼저 이러한 귀한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 위해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초창기 선배님들과 각 지회의 회장님 그리고 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그간 선배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보답하는 후배로, 또한 실망시키지 않을 선배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과 지도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이제 2015년 5월 1일로 예정된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제 8대 정기 총회를 통하여 숙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결의를 다지는 동시에 , 동문들 서로간의 소중하고 깊은 인연이 지속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Los Angeles 정기 총회는 2박 3일 기간 전후로 대자연과 더불어 평안한 삶과 즐거운 교제를 나눌 수 있는 투어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제 8대 정기 총회 모임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은 다시 통지해 드릴것을 약속드리며 ,뵐때까지 동문 여러분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2014년 3월
 
                                                                                              이사장 이영선 , 회장 최헌자
 
                                                                                                   남가주 동문 일동 올림
                                                                                 
 
  

Author

Lv.1 이현순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샬롬 2014.03.05 08:23
남가주에 계시는 최헌자 미주 총동문회장님, 이사장님 일찍 LA에서 2015년 소식을 광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소, 계획, 등 필요한 정보를 미리 자세히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허경숙 2014.03.08 02:40
2015년 5월에 있을 미주 총 동문회 개최를 위해 수고 하시는 미주 총 동문 회장님,이사장님,스텝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총 동문회를 열기 위한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움을 알기에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일년여의 날이 남았다 해도 날자만 잡히면 세월이 더욱 빨리 가지요.수고 하시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총동문회 후에 2박3일 일정을 준비 하시려면 더욱 신경이 쓰이겠어요.결정 되는대로 이곳에 올려 주시면 각 지회장들이 도와 주시면 일이 수월해 질것 같습니다.
이현순 2014.03.08 04:20
많은 동문님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L.A동문들은 내년 모임을 위해 열심히 회장님과 이사장님을 돕겠슴니다.
샬롬 2014.03.08 12:17
사랑하는 이현순 동문님 ~ [ 공지사항 ]에 한번 더 올려주셨으면 부탁드립니다. [ 동문회소식 ]이 많아 제가 미안해서요. 감사합니다. 샬롬 드림.
이현순 2014.03.11 04:29
공지사항에는 글쓰기를 할 수 없나봐요.
아마 운영자나 최고 관리자만 올릴 수 있게 되여 있나봐요. 조만간 메일이 미주 동문님들께 발송될 예정이예요.
또 이에 관한 소식이 있으면 계속 알려 드릴께요
샬롬 2014.03.11 12:04
이현순님 ~ 저도 공지사항에 들어가 보았는데, 글쓰기를 할 수 없네요. 운영자나 최고관리자만 올릴 수 있는것 같아요. 미안해요. 저도 똑같은 입장이예요. 할수없어서 자유계시판에 무례하게 제가 이현순님 허락없이 한번더 올렸어요. 감사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