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꼭 기억하실, 방금 도착한 모교 소식임니다.~~~

1 2,994 2006.05.07 13:02
같이 동행 하여 몇십년만 에 너무나 재미 있게 지날수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는 내가 너무 아쉽네요 무럽읍니다 그리고 은근히 질투도 나고요(농담입니다) 아무쪼록 선배님들 동기 그리고 후배 들 즐겁고 기쁘게 보네기를 짐심으로 기원합니다.옛날 수학 여행 기억이 뜨오르네요. 64 년 정외과 졸 김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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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만찬회 티켓 1,500 좌석이 모두 매장이 되어 환희에 비명?이 오고감니다만은 우리 미주 동문님들 자리는 이미 배치되어있으니 염려마시고 많~~이 참석하시되 100 불 만찬회비는 미리 모교 사무국으로 wire 하셔야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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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교 행사는 5월 22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있아오니 꼭 기억하시고 학교 교문에서 미주 동문님들 집함임니다. 후문이 아님니다요...
>>편하고 예쁘게 단장하시고요.. 전 구두를 따로 들고 갈 생각예요. 이유는 많~~이 걷게 될것같음니다. 멋있는 교정을 두루 밟을껌니다.
>>2. 26일 금요일 연수원에는 5시까지 집함임니다. 경치좋은 곳이라니 일찍 도착하셔서 사진도 찍으시고 두루 두루 돌아보십시요. 단체로 여행하시는 분들이 뻐쓰로 오후 5시 경에 연수원에 도착하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게되겠고  모교 동문회 임원진들과 불꽃 놀이를 함께, 재미있게 한담니다. 기회보아서 제가 Line Dance, Texas stomp, Tush Push, Waltz. 등을 함께 할려고 음악을 준비함니다. Cow Boy hat 또는 Boot 지참하세요.....blue jean 은 물론이고요.. 5 파운 빠져서 귀가할 예정 !!!!
>>3.  연수원에서 27일 토. 아침 식사 간단히하고 "또 만나자" 하면서 그곳서 헤어 짐니다. 안녕히들 떠 나십시요.
>>4.  그러나 미주 동문님들은 2007년 5월 크리브랜드. 오하이오, 미주 총 동문회에서 다시 만납시다. 질문은 언제고 하십시요. bangjayang@yahoo.com 집;316-733-4618. 저는 15일 미주에서 출발함니다.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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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양)방자 2006.05.07 19:09
  말선 동문 ,친구님,
그 빠쁜 사람이 언제 홈 페지에 들어와서 글까지 써주니 참 고맙네요.
동문 김말선님은 콜럼버스, 오하이오에 최초 여성 한인회장에 당선되어 취임식 후 부터많은 일들을 하고 계심니다. 그리고 곧 한국 청와대에서 미주 각 곳에 한인 회장들을 초청하여 참여하시게 됨을 축하드림니다. 청와대는 아무나 ?들어가나요? 아니지요. ....한인들에 어려운 문제들을 수십년 동안 잘 보살피어 덕망을 세우시더니  이제 한인 회장으로써 더 큰 일들을 하시며 숙명의 위상을 드높히시어 너무나 자랑스럽음니다. 자주 홈 페지에서 글 나누길 바라고 모교 방문 후에 사진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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