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2015. 5.1-5.3.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15 !!!

안정혜 6 3,545 2015.05.15 19:59

LA 2015. 5.1-5.3.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15. !!!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5.05.15 21:27
<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6.uf.daum.net/attach/1822F80C4C5FC840416D97" type="application/x-mplayer2" enablecontextmenu="0" showstatusbar="1" autostart="true" loop="-1" volume="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심지수 2015.05.16 00:19
delicious lunch box
so so hungry...
소금 2015.05.16 00:22
점심은 간단한 김밥정도로 생각했는데 여러가지 맛있는 반찬으로 골고루 준비된 점심 최고의 맛~~~감사합니다.
이현순 2015.05.17 07:27
Getty Villa에서의 당황스런 방황을 하시게 했던 점,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전 답사에서는 단촐한 인원이 움직여서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들이 동문님들을 힘드시게 해서 여러모로 죄송했습니다.
아름다운 캘리포니아의 날씨와 정원에서의 식사 그리고 색다른 뮤지움에 강추를 했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의 말씀도 없이 좋았다고 말씀들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안정혜 2015.05.17 08:32
<font Color=Blue><font size=2>사랑하는 이현순 LA 지회장님이시고, 총동문회 부회장님 ~ 정말 수고 많이, 또 많이 하셨어요. 여러가지 사정상  홈페이지 사용에 제한이 되어 두번 힘들었지만 이번만 홈페이지 허락을 받고, 많은 사진을 다행히 올려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지요. Getty Villa에서는 오히려 각주 동문님들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그래서 사진을 더 많이 찍고 즐거웠답니다.  LA, NY, Texas, 북가주 ... 많은 동문들과 웃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후배님 너무 수고 많았어요.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재미있었어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불평보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기쁨으로 바꾸며 산답니다. 이현순 후배님과 모두 숙명의 울타리 안에서 사랑합니다.
숙명사랑1 2015.05.17 09:40
<font Color=Red><font Size=2>즐거운 점심시간에 맛있는 도시락을 시식하며 지친 다리를 좀 쉬게 했어요. 특별히 부부 동문님의 재미있는 시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아마 남편님은 틀림없이 최고의 남편입니다. 눈감고 그 많은 손을 더듬으며 와이프의 손을 찾아내시는 감각에 감탄했어요. 재미있었어요. 고맙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