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동문회 모임 (11월21일, 화요일 저녁7시)

안정혜 5 5,896 2006.11.07 13:20
사랑하는 필라델피아 동문님들 ! 안녕하세요 모두 힘을 합하여 필라 동문회가 활성화되어 한 울타리 속에서 공부하던 그 사랑을 계속 이어가며 힘든 우리들의 삶을 더욱 활기있고 아름답게 사십시다. 특별히 이경욱 동문댁에서 만나려고 합니다. 부부동반도 환영합니다. 부디 바쁘시지만 참석바랍니다. 자세한 주소문의는 강숙희 회장님께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강숙희회장댁: 1-610-896-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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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방자 2006.11.07 23:15
  안정혜 후배님,
우리 숙명인들의 끈끈한 사랑의 고리를 엮어가시려고 노력하시는 동문님의 성의와 정성이  아주 아름답음니다. 누군가가 수고하면 큰 열매를 맺을수있다고 봄니다. 가정은 다~~평안하신지요?  함께 기도하는 주님 품안에서 자매됨도 함께 감사드림니다. 하늘 축복 많이 임하시길 기원함니다. 언제고 저의 "선교 마당 집"에 놀러오십시요. 숙명인들 모두 환영함니다. 
reporter 2006.11.08 07:55
  필라델피아지부 동문회,나날이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뉴욕 년말파티(11/6 ,6시 뉴욕대동면옥에메랄드룸)에 필라동문님들도 함께 하셨으면 ~ 하는 바램입니다.작년에 강숙희 회장님께서 전화로 숙명인의 밤에 참석 하시고 싶다고 하셔서, 기대 했었는데...뉴욕과 2시간 운전거리...좀 멀긴 하지만 ...이런 기회에 필라지부에서도 참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정혜 2006.11.09 16:35
  이사장님, 리포터님 ! 필라동문들을 초청해 주셔서 먼저 감사드립니다  제가 11월9일 목요일 2006년 동문소식란에서 보게되어 " 이미 기차는 떠났습니다. ~~~  앞으로 필라에게 부탁하실 일들은 : CMLPRAISE@YAHOO.CO.KR 로 이메일 주시면 가능한대로 회장님께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수강산 2006.11.12 01:50
  안정혜님  필라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뉴욕 년말 파티는 11월 12일 주일 저녁 6시 입니다    에궁~ 착오가 있었네요
안정혜 2006.11.13 13:50
  금수강산님 ! 주님안에서 안녕! 정말 제가 참석할 수도 없으면서도 [ 우리 강숙희 회장님께 전달 ]해 드리기 위해 소식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어쩌나? ....~~ 두번째 기차가 떠났군요..하하~~ 앞으로는 뉴욕으로 이사를 가야겠어요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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