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Bus 떠나기 전 어서 등록 하세요.

박방자 8 5,427 2007.04.11 23:49
사랑하는 동문님들 문안드립니다.
5월4-6일, 크리브랜드, 오하이오에서있는 미주 총동문회에 많은 분들(현재 100 여명?) 께서 등록하셨읍니다. 장기자랑/ 지부특별 쑈. 등등 어서 등록도하시고 재미있게 학창시절을 회상하며 즐기시고......총장님과도 대화나누시고요.... 또 장기자랑/오락프로/ 관광/ 맛있는 요리/ 푸짐한 선물 보따리  등등도 챙기시고요.  그리고 친구도 찾으시고.... 어서 등록하십시요. 문의 ;박방자 이사장 댁 210-481-3047 bangjayang@sbcglobal.net. or 장 재옥 회장댁; 216-831-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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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자 2007.04.12 10:52
  회장진에서 여러분듫을 위하여 열심히 준비하고있읍니다. 저는 오늘 출발 화요일에 귀가합니다. 그러나 멜/ 전화주시면 곧곧 회답드리겠어요. 안녕히~~~
안정혜 2007.04.25 14:24
  박방자 이사장님 ! 동문님들과 3곡의 노래를 불러볼까 생각이 났습니다.
보리밭(윤용하 작곡, 박화목 작사), 선구자(조두남 작곡, 윤해영 작사), 어머니의 마음(이흥렬 작곡, 양주동 작사) 을 우리 동문들과 같이 불러보고 싶은데요 ... 피아노가 있는지요? (피아노는 제가 칠수 있습니다.)
박방자 2007.04.25 22:38
  방금 회장과 전화에 의하면 piano 는 없고 (사용료 관계로...)key board 가있다하오니 참고로하시길 바랍니다.
안정혜 2007.04.26 02:58
  Keyboard 로는 그런 곡들을 칠 수가 없습니다. 반주악보가 많기 때문에 곡이 제대로 작곡자의 의도를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냥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염려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박방자 2007.04.26 20:40
  피아노는 없다니 어쩌나...ㅉㅉ  무반주로하시는것도 아주 멋있을텐데요....지부/ 개인  장기 자랑도 만만치 않을꺼랍니다. 이번 모임을 통하여 동문간에  주고받는 사랑이 영원하며 거룩한 숙명인들이 되시길...
안정혜 2007.04.28 21:23
  필라델피아 동문들이 요즈음 갑작스런 연극 연습 [청파의 꿈 !]때문에 좀더 바쁘답니다. 새삼 연극 대사가 외워지지않아 출연진들이 지금 스트레스 좀 받고있지요 학창시절이 간절히 생각납니다. 회장님 말씀이 밴드 악단이 있다고 하니 좀 부탁하면 좋겠네요 총동문님들 모두 같이 밴드악단에 맞추어 노래부르면 더욱 흥겹겠네요 혹시 우리 연극에 [남진:가수--- "님과 함께 !] 를 초청하신 밴드에게 부탁해두시면 우리가 연극 중에 아주 도움이 되겠습니다. 연극 대본은 민경애 동문님의 남편(정홍택장로)님께서 직접 우리 숙명여대를 위하여 귀한 대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출연진들이 모두 감당해야 할텐데요. 이런 힘든 일들로 인하여 필라델피아 동문회가 자주 만나고 활성화되고 웃을 일들이 넘치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참석동문들이 8-10 시간 운전을 하고 오하이오 크리브랜드에 도착하자 장기자랑이 있다니..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지만 ....모두가 4학년, 5학년, 6학년, 7학년이거든요 ~하하~ 이기고 지고는 모두 비누한장인 교회행사처럼 준비하는 모습속에서 옛날을 더듬어 보게 되는군요 이번 미주 총동문회를 위해 수고하시는 임원진들님께 감사드립니다. 필라델피아 회장 및 동문일동드림 4/28/07
박방자 2007.04.29 18:00
  준비하시는 그 마음씨들도 감탄하는데 연극 대본을 숙명 사위님께서 작성해주셨다니  더욱 감사하고 놀랐읍니다. 좌우간 4학년부터 7학년이면 아직도 젊으시니  염려랑 팍 놓으시고......잘은 모르지만 보통 악단들은 말만던지면 척척박사가 아니겠어요? 특히 유명한 가수들의 노래는..... 조금 일찍 도착하시어 숨 좀 돌리셔야  대사를 잘 기억하실텐데..ㅎㅎㅎ 그런데 중간에 살짝 까먹고 틀리는것이 더 재미있고 중간에 잊으면 대사쓰신 분께 물어가면서 하셔도됩니다. 우리가 프로인가요? 그저 재미있게 지내실 마음 문 만 활짝열고오세요.
안정혜 2007.04.30 12:32
  살짝 ~ 컨닝하는 재간이 있으면 보통실력이 아니지요 사실 컨닝이 더 어려운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컨닝을 예전부터 포기한 사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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