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계획하고 토론할 시간없이 밀려가는 기분였으나 총 동문회는 재미있게 끝났읍니다. 특별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장님을 위시하여 동문회 임원진들 모두 수고하셨고 먼길에서 참석해주신 동문님들의 사랑과 정성에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모교 총 둥문회와 해외 특히 미주 동문회와는 밀접한 관계하에서 앞으로도 계속 좋은 유대 관계를 맺으시길 다시 부탁드리오며 미주 총 동문회 SMIF 의 활성화는 물론이고 SMAIF 의 새로은 임원진에서 열심을 다하여 모교의 발전을 돕는데 힘을 합하기를 원합니다.
"오하이오 클리블랜드에서 개최되는 제4회 미주총동문회 총회"에 모교에서 태평양을 건너, 참석해 주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신 이경숙 총장님과 정춘희 숙명여대총동문회장님, 김형국 대외협력처장님께 감사드립니다.다음 총회, 제5회...6회...더 큰 발전을 위하여 모교에서도 더 많은 관심 갖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백년의 숙명' 이 세상에 밝힐 '천년의빛' 을 향하여 우리 모두가 합심하여 노력 할 것 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