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고 돌아서는 선,후배 동문님들과 사위님들........
박방자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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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1:00
이경숙 총장님, 모교 정춘희 총 동문회장님, 그리고 여러 동문님들, 사위님들,,,
무사히 귀가들 하셨는지요?? 만나뵈어서 참 반가웠으며 다시 청파 언덕의 인연이 나의 일생에 행복을 주었읍니다. 이유는 숨김없이 무조건 동문님들 가정을 사랑하기에... 많은 추억과 섭섭함을 머금고 사위님들까지 다시 만나자는 약속하에 호텔문을 떠났는데 또 다시 비행장에서 만나니 웃음의 꽃을 피워 사람들의 집중?을 받은 이유는 .....Tush Push Line Dance 연습으로 인하여....숨 돌리는대로 라인 댄스 스텝 heel toe heel heel 후 깡충?뛰면서 발을 바꾸고...ㅎㅎ 올려드리겠읍니다. 수고들 많이하셨고 자주 홈 페지에서 소식 나누도록합시다. 아이고 눈이 스스르 감기는데..ㅉㅉ 졸리다 졸려...ㅉㅉㅉ 휴~~~ 신임 임원진들 2009년 총회를 위하여 좋은 목표를 정하시고 함께 달려갑시다. 2 사회자님들 특히 수고하셨읍니다.
넘치는 정열이 있었기에 미주 숙명인의 자부심을 갖게 되었고,
또 이어 바톤받은 두분은 내유외강이 아니라 내강 외유의 느낌이
또 다른 장을열어주실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투쉬 ..푸쉬..도는데가 좀 미숙하지만 다음 무용시간에 마저
익히겠습니다.
뉴욕팀을 이끄신 허경숙 회장님 혼사를 앞두고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모두 몸을 좀 쉬고 또 즐겁게 만납시다~~ ^-^
잘 차려진 밥상에서 대접만 받고온 저희들 그동안 행사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신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깊이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