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자랑-2007년 제4회 미주총동문회총회 -클리블랜드오하이오

reporter 19 5,949 2007.05.1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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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부

지회별 장기자랑.......................................................사회: 이인표(영문68)

수령이의 사랑 .............................................오하이오 회장 이진원(경제76)
부채춤..........................................................뉴욕 회장 허경숙(식영과 72)
봄날.............................................................북가주 회장 장경애(상학 67)
가야금과 함께................................................미쉬간 회장 정영숙(경영 72)
라인댄스..................................................로스안젤스 회장 김영란(체육69)
허니 허니 .......................................................로스안젤스 신정희(제약75)
오! 숙명이여 ................................................시카고 회장 노경순 (음악 66)
각설이타령..............................................워싱톤디씨 회장 김행자(약학 71)
택사스라인댄스,Tush Push...............................택사스 박방자 부부(상학64)
청파의 꿈 연극 ........................................펜실바니아 회장 강숙희(영문 55)
특별순서 (각설이타령)..................................Dr. 이덕숭(강문자,정외62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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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2007.05.16 07:21
    빛나는 계절 5월에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총회를 잘~치루고,서로 서로 숙명사랑과 동문사랑을  확인하고, 또한 모교의 발전을 위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신 여러 선,후배동문님들....감사합니다.....사진들을 보내주신 박방자선배님과 많은 사진들을 CD에 담아서 신속히 보내주신 안정혜후배님! 모든 동문님들이 볼수 있게 자료들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백년의 숙명이 천년의 빛을 밝히기 위한 한걸음 한걸음 우리 미주 숙명인들 적극적으로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박방자 2007.05.16 12:14
  와~~~  2 번을 보고 또 보곤했읍니다.  ...무릎때문에 더 팔짝?뛰지를 못했지만 2년후에는 더 좋은 라인댄스 를 보여드리겠고 우리 다 같이 "Tush Push" 합시다. 레포터님, 사진들을 골고루 넣으시느라 얼마나 고심?하셨읍니까? 특별히 이 작품을 위하여 곁에서 수고하셨을 숙명사위님(남편님; 음악가 가정?)께 감사드립니다.보는 사람은 몇분 사이에 훌쩍지나겠지만 음악 선정부터 무척 시간이 소요되셨지요? . ... 이 재미있었던 순간은 평생 남을것이며 어느 대학에서 이렇게하겠읍니까? 있으면 "나와보세요" 하십시요. 모두들 부러워합니다. 숙명의 위상은 바로 이것런것들이며 "정숙"현명"정대" 즉  공의스럽고, 정확하게, 선,후배님들을 섬기는 심부름꾼?자세로 일 해야합니다 각  지부에서 더 단합하시여 열심히 연습들하시고 2009년 쌘프란시스코에서 빛을 냅시다.  "모찌" 그 정성, 천금의 돈?으로도 살수없는 아름다운 마음씨에 우리 모두 큰 공짜?박수드립시다.짝짝~~~  레포터님께서 박영자님의 "모찌" 사진은 포토갤러리 에서 빛을 보이고있읍니다.





 
echo 2007.05.16 18:17
  각 지부에서 장기자랑을 위하여 많은 시간 많은 노력을 하여 이만큼 보여 줄 수 있어 등수를 뽑지 못한 것 같네요. 다들 열심히 하여 상품도 한보따리씩 탔지요.한번 참석해 보니까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겠다는 좋은 아이디어도 생기고 라인댄스, 부채춤,연극, 각설이타령,가야금과 함께등 모두모두에게 잘 하셨습니다.
안정혜 2007.05.16 18:32
  그동안 온 몸과 온 정성을 다하여 수고하신 미주 총동문회장님의 퍼레이드를 보며  또 새벽기도시간에 눈물이 한없이 흐르시던 장재옥 미주 총동문회장님의 모습이 가슴에 뜨겁게 와 닿았습니다. 미스 유니버스처럼 숙명의 기를 들고 왕관을 쓰는 모습 또 다음 미주 총동문회장님께 왕관을 인계하는 모습은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박방자 이사장님도 수고 너무 많이 하시고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신 많은 손길과 남편님들께 똑같은 박수를 드립니다. 부디 우리 숙명의 얼을 살려 지구촌 구석까지 사랑을 심으시는 아름다운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baenamoo 2007.05.17 10:26
  만년의 역사를 자랑할 숙명인의 홈페지 너무 아름답읍니다. 총회시 괴외 지출을 절약하고 모교와 동문님들만을 위한 총동문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수고하시는 홈페지 임원님들 더욱 분발하시고 필요한 점 올려 주시면 협조하겠읍니다.
박성연 2007.05.17 16:39
  음악과 같이 하니 참으로 기억이 새롭고 또 새롭네요.  너무너무 좋아요.  한가지 더 요청해도 될까요? video도......  ^^"~~~~
박방자 2007.05.17 18:36
  숙명 홈 페지에 관심 갖는 많은 대학들....중대약대'62년졸업생들(오빠포함)/그리고 연세의대 동문들께서 관람하시고 호찬을 보내왔읍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 총장님 활동도 보내왔기에 레포터께 forward 했으니 기대박두 하시라요.  숙명 화이팅~~~~
박영자 2007.05.19 00:12
  안정혜동문님! 안녕하셨군요. 나도 무척 오랜만에 들어오니 역시 그 얼굴(보이지는 않지만 이제는 확실히 보이는걸요)들이 모두 나오셨네요. 이번에 참석한 덕택에 안동문도 만나고 나니 이렇게 반가워서 인사한답니다. 음악과 좋은 사연들로, 홈페이지와 동문들의 가슴을 따스히 덥히는 동문님이 궁금했거든요.  와~~~ 이사장님! 공짜 박수에 천금을 받았는데, 모든 동문들이 그토록 박수를 쳤는데, 어찌 어찌 모찌 만드는 것은 장끼 자랑에 못 끼인당가? 내가 모찌 만드는 그 숫자망큼 연습했음 뭐등가 더들 잘해야 되는 거 아니랑가? 색상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떡에 물을 넣는 양이 깨달아 지기까지의 연습은 조금 미련할 정도였으니까요.~~~ 너무나 많은 동문들과 사위님들까지 다음날까지 인사를 하시니, 이웃의 작은 노력을 천금으로 갚아주는 우리 동문들의 부드러운 사랑에 너무 너무 감사했더랍니다.
박방자 2007.05.19 12:21
  영자친구야, 혜자친구께 안부전하며 2009년도는 꼭 만나야한다고했니? ...2 다리로 잘 걸을수있을때 부지런히 일하고 걷자꾸나 응???  총장님과 정춘희 회장 말씀이 모찌 색상도 하도  "예쁘고 아까워서 모교에 들고갔으면 좋겠는데...." 하셨어. 금과 은으로 살수없는 "숙명인의 사랑" 을 네가 이름과 빛도없이 이번에보였기에 "대 인기" 였어...... 너 그런 아름다운 여인인줄 진짜?로 물라서 미안하다....  네가 사진기 안 들고온 눈치를채 (배려?) 우리 남편이 열심히 찍은 사진들 만들어서 보냈으니 숙명사위남께 꼭 보여드려 알았어?  여러동문님들이 함께 천진난만하게 웃는사진에 우리들의 순수한 사랑을 전하는것이고 총장님도 언젠가를? 기억하시고 너의 모교사랑을 말씀하셨어...수고많이했어. 사랑해.
안정혜 2007.05.20 23:55
  사랑하는 박영자 선배님 ! <모찌> 맛과 색갈 모양 모두 너무 입에서 살~ 살 녹았어요 또 미술관에서 가르쳐주신 립스틱 저도 벌써 사서 실습했습니다. 너무 반짝거리고 훨씬 산뜻하구요 온유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선배님과 계속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안정혜후배드림.
reporter 2007.05.21 13:50
  동문님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위의 장기자랑 때의 사진들은 모두 참석하셨던 동문들께서 보내주셨기에 편집이 가능 했었습니다.그중에서 한가지 필라델피아의 연극사진은 보내주신 분이 없었기에 아쉬워 하면서도 위와 같이 편집 되었습니다..지금 이 광고를 보시는 분들 중 필라델피아의 연극 사진 찍으신 분 계시면 저의 <a href=mailto:email...jcho7@yahoo.com>email...jcho7@yahoo.com</a>으로 보내주세요~~  사진으로 직접 보내 주셔도 됩니다... 사진을 받는대로 다시 Flash만들어서 올려 드리겠습니다..기다리세요~~~
박방자 2007.05.22 00:53
  필라동문님들 연극사진 e-mail 로 2장 보내드렸읍니다. 수고하세요.
안정혜 2007.05.27 20:28
  박방자 이사장님 ! 보내주신 사진 청파의 꿈 사진 1장을 우편으로 잘 받았습니다
부탁하신 제(안정혜) E-MAIL 주소 : CMLPRAISE@YAHOO.CO.KR 입니다. 청파의 꿈 연극사진 2장을 저에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27/08
reporter 2007.05.27 23:30
  안정혜님,청파의꿈 사진 올라 오기를 많이 기다리시는군요...박방자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사진 두장 잘 받아 놓고 , 하루 날 잡아 작업하려고 (다시 편집 하려면 시간이 많이 들고, 힘도 많이 든답니다.) 준비하고 있었는데요...그리 오래는 안 걸릴거예요... 6학년(?)이 넘은 학생이 공부가(?) 그리 쉽지 않군요... 이해해 주세요~~~
echo 2007.05.30 12:09
  6학년이 넘는 레포터님이 다시 편집,삭제,첨부하시느라 애쓰신 흔적이 역력하군요.필라의 청파의 꿈이 잘 올라왔네요(안정혜님이 고대하시던)또 숙명인의 사위로 수고하시는 두 형부들도--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방자 2007.05.30 23:07
  우리들을 재미있게 웃기던 필라 동문님들의 모습과 또 뻐쓰까지 대절해오신 그 열정 대단하십니다. 또한 각본을 섬세하게 써주신 숙명 시위님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2 년후에는 더 재미있게 단합하시고 연습하세요. 세월은 유수와같읍니다. 사랑합니다. 뻐쓰 운전수 (교수) 오빠님 부부께도 안부드립니다. 
안정혜 2007.05.31 12:40
  사랑하는 박방자선배님, 리포터선배님 ! 저희 필라델피아를 위해 수고많이 해 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 실력까지 있었으면 좀 도와드리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박방자선배님께서 많은 시간을 쓰시며 찾아주신 사진3장이 <이메일>로 도착되었으나 사진이 열리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하여 좀 안타깝습니다. 리포터선배님께서 박방자선배님께 보낸 사진이 열리면 2장을 보내주시면 (열릴수 있도록) 너무 감사하겠습니다만 시간이 나시는 대로 부탁합니다. 나중에 청파의 꿈이 들어가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계속 숙명여대 싸이트를 아름답게 하고자 노력하며 연구중에 있습니다. 안정혜후배드림
감초 2007.05.31 23:18
  제작하시느라 수고하시는 레포터님 사진은 전혀 안보이네요....필라 동문님들 사진 아름답읍니다.
더드미 2007.06.06 00:31
  리포터님 수고많이 하셨어요, 꿈같은 












리포터님 제작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싸이트를 볼적마다 마음이 흐뭇해요,청파의 꿈이 담겨있어,,
쪼아 쪼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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