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필라델피아 동문회 신년모임 광고 ! 2월9일(토) 2008년 저녁6시

안정혜 10 4,209 2008.01.10 18:32

숙명여대 필라델피아 동문회 신년모임 광고 ! 2월9일(토) 2008년 저녁6시 상생의 시대, 협력의 시대, 조화의 시대, 대한민국 선진화의 시대의 2008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고, 생사화복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미국 또 세계 속에 넘치게 채워져 온 땅위에 평화가 넘쳐나는 2008년도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경제와 정치와 교육과 민족의 번영이 이 땅위에 충만케 되었으면 바랍니다. 저희 필라델피아 동문들께서 지난 3 년간도 사랑으로 뭉쳐 아름다운 선, 후배의 관계를 이루며 성장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참석치 못하였던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댄스파티도 준비되었습니다.

김은경(약학67) 회장이하 임원 일동 드림 215-947-6529

장소: 쿠킹 파파 (400 Cheltenham Ave, 5th St. Philadelphia, PA 19126)

회비: 1인당 $20 [ 부부동반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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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8.01.11 19:27
  필라 동문님들은 참 횅복하시네요. 정혜 후배님같이 그 바쁜 생활중에서도 그곳 동문님들을 위하여 이렇게 음악까지넣어서 알림의 글을 올리시니..... 재미있고 보람찬 동문 모임되시길 기원함니다.
김도윤 2008.01.12 13:56
  우리가 서러 사랑하고 존경하면서 이렇게 때가 되면 만날수 있는 동문(숙명) 이 있다는 것 참말로  감사 한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넓고 넓은 미국에서 한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세월을 보낼수 있었다는 것 참으로 반갑고 기쁜 일이지요  조금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마추어  참석 하셔서 동문이라는 뜻이 무었인지 다시 마음 깊이 색이면서 즐거운 시간을 나누 십시요  좋은 시간이 되시기를 .........멀리 시카고에서   
reporter 2008.01.12 21:45
  숙명여대 필라델피아 동문회 신년모임을 축하드리며...2008년, 필라델피아 동문회의 더 큰 발전 있으시기를~~~
매운고추 2008.01.13 00:29
  (숙명) 동문!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 입니다 . 우리들의 젊음을  불태웠던 청파 언덕  회색 ,곤색. 검정,색 교복 그리고  두갈래로 머리를 따서  길게 뒤로 하고 얌전 한 머리를 카락  손에는 무거운 가방을 들고 푸른 꿈을 마음껏 꾸며 날개를 펴고 저 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아 보던 시절  무지개와 같이 아름다운 빛만을 생각 하던 그시절 너무 너무 그립기만 합니다 . 예쁘지는 않아도 옷을 따뜻하게 잘입으시고  그리운 동문을 만나러 시간 마추어 나가 보십시요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기다리고 계실것입니다 
onion 2008.01.13 00:54
  안정혜 후배님 필라 델 피아 동문회를  위해서  좋은 글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 감사 합니다. 이모두가 모교 (숙명)를 사랑 하는 마음이지요. 감사 합니다.  ******* 백년의 숙명  천년의 빛 *******
박방자 2008.01.13 20:08
  여러동문님들~~~ 우리 미주  홈페지에 관심있으신 타 대학 동문님들이 많이 계신것 아시지요? 이젠 정상 괴도에오르는 기분임니다. 거의 각 지부마다 이젠 열심이신 동문님들이 홈페지를 이용하시어 동문회 홍보를하시니 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더욱더 분발하시어 잠자고있는 다른 주 동문님들도 일깨웁시다. 
안정혜 2008.01.16 18:42
  사실 저는 댄스를 할 줄 모릅니다. 그래도 동문들의 얼굴을 뵙기 원합니다. 혹시나 필라델피아로 방문하시거나, 가까운 주에 사시는 분들도 오셔도 환영합니다. 우리 숙명의 한 울타리에서 공부하며 옛 추억을 기억하시기를 원하시는 선,후배님들은 회장님께 연락주시고 참석하신다면 더욱 아름다운 모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좋은 글들 써 주신 선배님들 모두께 늘 감사드립니다.
박방자 2008.01.17 15:38
  우리 후배님은 오랫 동안 병상에 계신 남편님의 수발들기도 힘드실텐데 동문님들을 위하여 좋은 음악과 소식을 올려주시니 그 마음과 손길위에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주시는 하늘 축복과 은혜가 항상 임하실것을 믿음니다. 그래서 저도 자주 방문하고 호흡을 함께함니다. 싸랑해용~~~
박방자 2008.01.18 09:14
  이른 아침 동문회 홈페지를 오푼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마추워서 글쓰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도윤 선배님, 그곳 추운 날씨를 피하시어 저의 집에 오셔서 잠시 쉬고가세요.이곳은 지금도 야채밭에 식물을 볼수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최저 기후로 32 도라니 모두들 움크리지만 저같이 34년을 캔사스에서 경험한 추위에 비하면 어림도없고 저를 단련시키신 주님께 그것도 감사,  감사하지요. 이번 토요일부터 해비텟 집 짖는 자원 봉사일 시작한것 2월9일 완공식 까지 다시 마무리들을하는데 춥다면 어쩌나 걱정이네요만 제가 할수있는 범위내에서 무엇이라도 도와야겠지요. 제가하는일이아니고 주님께서 저를 가만히 앉아서 편하게 지내라 안하시니 그 명령에 쫓아서 사는것 뿐임니다. 기도해주시고 연락주세요. 저의 "선교마당집"은 미주에 도착후부터 지금까지 저희들과 인연을 맺어주신 분들과 주님께 보답하는 의미로 지었고, 특히 여러 동문님들과 선교 계통의 가족들께 제공하있는 주님이주신 집 잠자리임니다.지난주 캔사스에서오신 장로님 부부께서 5일간 푹쉬고가셨는데 이곳을 은퇴지로 생각하시는것을 보면 고얀히 제가 마음이 푸풀고있으며 권정하고싶은 도시인가봄니다.인터넷에 www.sa.com 보시고 부담없이 다녀가세요.
김도윤 2008.01.19 03:06
  박 방자 후배님  저를 왜? 이렇게 감동을 시키세요?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감사 합니다.
이렇게  넓은 마음으로 마음 문을 여시고 초대를 해 주시니 정말 저는 다시 숙명여자 대학을 졸업한 것이 얼마나 행은 인지 다시 알게 되였습니다  제이름 까지 올려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해 보겠습니다  다시 진심으로 감사 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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