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2015. 5.1-5.3.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22. !!!

안정혜 4 3,706 2015.05.15 20:42

LA 2015. 5.1-5.3.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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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5.05.1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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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수 2015.05.16 00:28
Thank you so much for these nice pictrues ...Junghye Seonbaenim
You made my day today!!
숙명사랑1 2015.05.17 08:57
<font Color=Purple><font size=2>여흥시간에 지궂은 사회님의 초청으로 이경숙총장님과 황선혜총장님을 스테이지로 모신 후  아주 머리아픈 게임을 주셨습니다. 저는 그때 저 스스로 당황했어요. 총장님 한 분만 쫒아 하시면 어쩌나 ... 제 가슴이 놀래고 있었지요. 그러나 현명하신 우리 두분 총장님께서 서로 의논도 하시지 않으셨는데,  아예 마음대로 춤추는 막춤을 추시며, 그 힘들고 당황스런 순간을 모면하셨지요. 그때 저는 아 ~ 과연 지혜스러운 총장님 두분의 재치와 판단에 감탄하고 저도 안도의 숨을 쉬었답니다.  여흥담당 사회자님께서는 아마도 젊으셔서, 바쁘고 피곤하신 여행길에 오르신 두분 총장님의 형편을 이해 못하시고 복잡한 시험(테스트)를 치루게 하셨지요. 저는 혼자 생각으로 사회자님도 늙어 보세요... 그래야 우리를 이해하실 겁니다.  하하 ~ 너무 재미있었어요. 한국에서 총동문회장님의 수줍어하시는 모습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숙명여대를 위하여 특별히 힘드신데도 맡겨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박순례 약대 졸업하신 선배님의 열정과 지혜스러움과 리더십을 높이 기억합니다. 우리 숙명여대를 빛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재능을 겸비하신 모습으로 우리나라 발전과 숙명여대 발전을 위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meLee 2015.06.03 07:57
2015 미주총동문회 총회에 참석한 모든 숙명인들은 현명 정대한 모습 그대로인 오늘의 이 감격의 장면을 가슴 속에 영원히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지나간 잠깐 세월의 모교 내분으로 인한 우울함이 모두 사라지며 확실한 모습의 우리의 모교 '숙명' 을 다함께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이경숙 전 총장님 그리고 황선혜 총장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경숙 총장님을 연 전에 뵈온 후 오늘 이 곳에서 다시 뵙게 되어 큰 영광입니다.  *뉴욕동문회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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