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숙 전 라스베가스 미주총동문회장님을 비롯하신
라스베가스 동문회 동문님들께,
올해 5월, 라스베가스의 모든 동문님들께서
미주숙명인들의 만남의 행사를 마련하시느라
애써주신 가운데, 평온한 호텔마을을 추억으로 간직합니다.
그러나 상상도 못하던 사건으로 인해
라스베가스 동문님들의 심히 상하신 마음을 위로드립니다.
휴스턴 ... 플로리다 ... 그리고 라스베가스.
모든 동문님들께 뉴욕동문님들의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어서어서 모든 어려우신 상황이 순탄한 세월로 회복되시기만을 바라오며...
- 2017, 추석명절에 뉴욕동문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