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문님들 안녕하십니까?
숙명여대 동문님들 화이팅~~ 수재 피해자 동문 돕기 후원금 모금에 동참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티끌을 뫃으면 태산이 된다는 말과 같이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이제 "황소" 도 거뜬히 들겠습니다., 이번 큰 피해로 택사스는 각 지역 한인회 또 각 교회에서도 모금이 진행되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10/15일 휴스톤을 방문하여 직접 피해자 안지수 회장과 채계숙 회계 와 함께 몇가지 토의한 결과 수재 피해자 동문은 오직 안지수 동문 한분이라서 모금액 전액을 드리기로했습니다. 일단 SMIF 비영리단체 서류가 준비 되는 대로 은행 구좌를 회장과 회계 2 인이 오푼하는것으로 합의를 보고 모금된 수표를 전달했으며~~ 그간 상기한 내용 같이 모교 총장님을 위시하여 총동문회장, 발전협회 외 ~~ 미주 각 몇 지부에서 모금된 금액을 인편으로도 전달했습니다. 총 모금액 $8,650 인데~~ 집에 귀가하니 오늘 뉴욕 자부에서 보내온 수표 $600 합하면 총 $9,250 입니다.
모교 사랑의 후원자 내역;'
**바다 건너, 모교에서도 사랑의 손 길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모교를 방문한 인편을 통하여 (박난실 동문) 후원금 100 만원 내역 과 모교 총 동문회장 정순옥 100원 하기와 같습니다.
강정애 총장님 30 만원 / 이형진 처장님 30만원 / 정혜련 발전협력 팀장님 20만원 / 박선희 과장 10 만원 / 조주영 대리 5만원 / 최혜정 대리 5 만원 / 총 100 만원 ** 모교 총동문회장 정순옥 100 만원
존칭은 생략하고 들어온 명단은 하기와 같습니다. 단, 무명을 원하신 동문과 명단이 없는 지부는 단체로 올렸으니 이해 부탁드리며 혹시 미흡한 점 있으면 정정하겠습니다. .
** 북가주 황춘열 $1,000 북가주동문회 $330 김명화 $100 이인숙 $100 이명균 $70 염광례 $50 황영란 $50
**뉴욕지부 동문회 $500 ( 이사장 조성래, 회계) 이효우 $100 우금숙 $300
**남가주 동문회 $1,000
** 텍사스 곽신강 $300 박방자 $200 김애현 $100 채계숙 $100
** 시카고 지회 $1,950
** 라스베가스 지회 $1,000 입금
**위싱톤 동문회 지부 $200 / 위싱톤 목요모임회 16인 $200 / 위싱톤동문 개인별 12인 $1,000
**직, 간접적으로 안지수 회장께 보내온 후원금 총계 $11,750 동문님들 자랑스롭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안지수 후배님께서 개인적으로 현제 진행되고있는 집 수리 경과 보고를 사진과 함께 가끔 올려주시리라 믿으며~~
본인 지역이 수재지역이 아니라서 수재보험이 없었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 우리 동문남들의 후원에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눈가에 비추인 눈물~~ 저는 보고, 느끼고, 읽었습이다. 워낙 명랑한 성품의 소유자로써 십자가를 붇들고 차근차근 정리한다는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간 수고하신 각 지부 회장님들 그리고 우리 모든 동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전하며 하단 글을 참고하시면 10/31/2017 년 후원금 모금마감 소식이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님들~~ 2019년 5월 미주총동문회 휴스톤에서 만납시다.
미주총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 64년 드림.
옛 말에 손과 발이 착착 맞으면 엉킨 일도 잘 풀린다? 라고 했습니다.
우금숙 후배님께서 홈페지에 올리는 요리 솜씨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수해금 전달하는 사진을 부탁했더니 금방 올리셨네요. 수년 전 미주총동문회 홈페이지 탄생했을때 강정순 동문께서 동문들께 전화로 사용법 가르쳐주신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카톡에서 사진 올리는 방법을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하루를 꾸며 보십시요. 사랑합니다. 박방자
허리케인 하비 재난이 발생한 후에 너무 걱정이 되셔서 목소리가 메이시면서 전화를 주셨던 선배님들, 손편지를 써서 보내주시고, 마음을 모아 사랑을 보내주신 숙명의 선, 후배, 동기님들...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더욱 힘을 내서 2019년 미주 총동문회에 기쁜 마음으로 의미있는 동문회가 되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크리스찬 국제 재난기구이고 노스 캐롤라이나에 기반을 두고있는 Samaritan's Purse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여러 주에서 오셔서 도와주시고 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동문님들 안녕하십니까? 2017년 가을, 추수의 계절 풍성한 열매와 동문님들 가정위에 하늘 축복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간 수재피해동문돕기 9월3일 부터 모금에 동참하신 여려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간 직, 간접적으로 회장께 전달되었고 10/15일 이사장이 휴스톤을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9월3일부터 시작한 모금은 오늘 10/31/2017년 마감 되었음을 알리며 집계된 총액 $11,750 이며 SMIF 2인 ( 회장/ 회계) 은행구좌 오푼 소식도 들었습니다. 휴스톤 지역의 현재 수재피해 동문은 곽신강 66년 성악( 고문/ 전직 회장엮임) , 한정원 66졸 가정과 / 안지수 87년 영문( 현 회장) 두분이 등록되어 있으며 11월 말일까지 피해자 신청을 받고져 하오니 동문님들께서는 피해자 정보를 받으시면 곧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특히 텍사스 지역 각 단체에서 모금 운동이 전개되었고 휴스톤총영사관과 휴스톤 한인회 공동명의로 은행 구좌를 오푼하여 수혜자 기준을 정하고 지급을한다고합니다. 그러나 저의 모금은 오직 숙대 출신 가정중에 이번 수재로 피해를 입으신 동문중에 신청을하시면 피해의 정도를 감찰하여 동문회 임원진/ 고문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랑의 후원금을 분배할 계획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간 수고와 사랑의 격려와 기도와 위로룰 보내주신 여러 동문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휴스톤 총동문회에서 만납시다. 숙명여자대학교 화이팅~~~ 미주총동문회 이사장 박방자 드림.
숙명여대 동문님들 화이팅~~ 수재 피해자 동문 돕기 후원금 모금에 동참해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티끌을 뫃으면 태산이 된다는 말과 같이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이제 "황소" 도 거뜬히 들겠습니다., 이번 큰 피해로 택사스는 각 지역 한인회 또 각 교회에서도 모금이 진행되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10/15일 휴스톤을 방문하여 직접 피해자 안지수 회장과 채계숙 회계 와 함께 몇가지 토의한 결과 수재 피해자 동문은 오직 안지수 동문 한분이라서 모금액 전액을 드리기로했습니다. 일단 SMIF 비영리단체 서류가 준비 되는 대로 은행 구좌를 회장과 회계 2 인이 오푼하는것으로 합의를 보고 모금된 수표를 전달했으며~~ 그간 상기한 내용 같이 모교 총장님을 위시하여 총동문회장, 발전협회 외 ~~ 미주 각 몇 지부에서 모금된 금액을 인편으로도 전달했습니다. 총 모금액 $8,650 인데~~ 집에 귀가하니 오늘 뉴욕 자부에서 보내온 수표 $600 합하면 총 $9,250 입니다.
모교 사랑의 후원자 내역;'
**바다 건너, 모교에서도 사랑의 손 길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모교를 방문한 인편을 통하여 (박난실 동문) 후원금 100 만원 내역 과 모교 총 동문회장 정순옥 100원 하기와 같습니다.
강정애 총장님 30 만원 / 이형진 처장님 30만원 / 정혜련 발전협력 팀장님 20만원 / 박선희 과장 10 만원 / 조주영 대리 5만원 / 최혜정 대리 5 만원 / 총 100 만원 ** 모교 총동문회장 정순옥 100 만원
존칭은 생략하고 들어온 명단은 하기와 같습니다. 단, 무명을 원하신 동문과 명단이 없는 지부는 단체로 올렸으니 이해 부탁드리며 혹시 미흡한 점 있으면 정정하겠습니다. .
** 북가주 황춘열 $1,000 북가주동문회 $330 김명화 $100 이인숙 $100 이명균 $70 염광례 $50 황영란 $50
**뉴욕지부 동문회 $500 ( 이사장 조성래, 회계) 이효우 $100 우금숙 $300
**남가주 동문회 $1,000
** 텍사스 곽신강 $300 박방자 $200 김애현 $100 채계숙 $100
** 시카고 지회 $1,950
** 라스베가스 지회 $1,000 입금
**위싱톤 동문회 지부 $200 / 위싱톤 목요모임회 16인 $200 / 위싱톤동문 개인별 12인 $1,000
**직, 간접적으로 안지수 회장께 보내온 후원금 총계 $11,750 동문님들 자랑스롭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안지수 후배님께서 개인적으로 현제 진행되고있는 집 수리 경과 보고를 사진과 함께 가끔 올려주시리라 믿으며~~
본인 지역이 수재지역이 아니라서 수재보험이 없었으니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 우리 동문남들의 후원에 더욱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눈가에 비추인 눈물~~ 저는 보고, 느끼고, 읽었습이다. 워낙 명랑한 성품의 소유자로써 십자가를 붇들고 차근차근 정리한다는 모습에 힘을 얻었습니다. 그간 수고하신 각 지부 회장님들 그리고 우리 모든 동문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전하며 하단 글을 참고하시면 10/31/2017 년 후원금 모금마감 소식이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님들~~ 2019년 5월 미주총동문회 휴스톤에서 만납시다.
미주총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 64년 드림.
우금숙 후배님께서 홈페지에 올리는 요리 솜씨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수해금 전달하는 사진을 부탁했더니 금방 올리셨네요. 수년 전 미주총동문회 홈페이지 탄생했을때 강정순 동문께서 동문들께 전화로 사용법 가르쳐주신 기억들이 생생합니다. 카톡에서 사진 올리는 방법을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게 하루를 꾸며 보십시요. 사랑합니다. 박방자
고맙습니다
글도 사진도 잘 올려주셔서요
숙명 화이팅!!!입니다
어느 대학 동문회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일을 할수 있을까요?
숙명여대 화이팅 !! 후원금 모금자 박방자 선배님 감사합니다
심지수 회장님 힘내세요~
그간 수재피해동문돕기 9월3일 부터 모금에 동참하신 여려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간 직, 간접적으로 회장께 전달되었고 10/15일 이사장이 휴스톤을 방문하여 전달했습니다. 9월3일부터 시작한 모금은 오늘 10/31/2017년 마감 되었음을 알리며 집계된 총액 $11,750 이며 SMIF 2인 ( 회장/ 회계) 은행구좌 오푼 소식도 들었습니다. 휴스톤 지역의 현재 수재피해 동문은 곽신강 66년 성악( 고문/ 전직 회장엮임) , 한정원 66졸 가정과 / 안지수 87년 영문( 현 회장) 두분이 등록되어 있으며 11월 말일까지 피해자 신청을 받고져 하오니 동문님들께서는 피해자 정보를 받으시면 곧 알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피해자들을 돕기 위하여 특히 텍사스 지역 각 단체에서 모금 운동이 전개되었고 휴스톤총영사관과 휴스톤 한인회 공동명의로 은행 구좌를 오푼하여 수혜자 기준을 정하고 지급을한다고합니다. 그러나 저의 모금은 오직 숙대 출신 가정중에 이번 수재로 피해를 입으신 동문중에 신청을하시면 피해의 정도를 감찰하여 동문회 임원진/ 고문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랑의 후원금을 분배할 계획을 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간 수고와 사랑의 격려와 기도와 위로룰 보내주신 여러 동문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휴스톤 총동문회에서 만납시다. 숙명여자대학교 화이팅~~~ 미주총동문회 이사장 박방자 드림.
단, 수재 피해자 동문명단이 속속들어오고 있어, 신청은 11월 31일 까지합니다. 휴스톤 지역 동문님들의 협조로 계속 찾고 있음을 알려드리며~~ 현재는 상기한 3분이 등록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방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