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수고하신 김미화 뉴욕지부 부회장님~
무심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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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7 13:35
9월 하고도 벌써 8일입니다
한가위도 몇일 안남았습니다.
오랫동안 동창회일로 수고해주신 미화님께서
한국으로 잠시 가십니다.
작곡가로써 맹활약하는
박지웅 아드님도 도와주며 시립대학교에서
후배양성에 일역을 담당하시랴....
보람차고 바쁜 나날을 모내실 미화님을
어이 우리가 잡을수 있겠습니까...
김순기선배님께서 돌아오셔서 기뻐했는데...
이번엔 미화님이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숙명인의 긍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십시다.
까치소리에 기쁜소식기다리며...
김순기선배님 돌아오셔서 반갑고...미화님은 몸건강히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