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한국일보신문 2016년 2월 2일자 : 숙명여대 필라델피아 동문회 기사 !!!

안정혜 5 3,509 2016.02.03 08:34

숙명여자대학교 필라델피아 동문회 모임 기사 :

필라델피아 한국일보신문 2016 2 2 !!!

Author

Lv.1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안정혜 2016.02.03 08:52
<font Color=Blue><font Size=2><B>
사랑하는 숙명여자대학교 필라델피아 동문님들께 !!!<BR><BR>

58 센티미터의 폭설에도 살아남아 아직도 숙명인으로 살아 남으심을 감사드립니다. <BR>
하나님께 기도드린대로, 아마 좋은 날씨를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BR>
기다리는 2월 6일 (토) 2016년 낮 12시에서 3시 30분까지, 모든 형편이 있으시겠지만,<BR>
꼬 ~옥 참석해서 기쁨의 시간을 나누시기를 바랍니다.<BR><BR>

종이 편지를 생략하고 모임을 갖게 되므로 염려도 되지만,  우리 숙명의 자부심을 살려주시기<BR>
부탁드립니다<BR><BR>

특별히 이주하신 동문님들과 백내장 수술하시는 3명의 동문님과 손주손녀 약속,  한국에서 손님이 오셔서 ...
등으로  ...  못 참석 하신다는분들이 계셔, 회장으로 무척 안타까운 마음도 있습니다. <BR><BR>

특별히 동영상 녹화기계를 가져오셔서 동문회를 촬영해 주시겠다는 손길을 <BR>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로 했습니다.  감사드릴 뿐입니다.<BR><BR>

부디 많은 참석 바랍니다. 서로 청파언덕의 희비애락을 나누시고, 창학 110주년 행사 신청과, <BR>
본교에서 보내주신 배너를 가지고 사진도 찍어서 한국에 보내야 합니다. <BR><BR>

동문님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구정 하례 모임을 빛내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BR>
회장: 안정혜권사,      부회장: 이경욱권사 드림.
안정혜 2016.02.03 09:02
<embed width="650" height="55" align="absMiddle" src="http://cfs8.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VVHSEtAZnM4LnBsYW5ldC5kYXVtLm5ldDovNTY3MjAzLzAvNDkud21h&amp;filename=49.wma" type="audio/x-ms-wma" style="width: 650px; height: 55px;" showstatusbar="1"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안정혜 2016.02.05 06:02
<font Color=Red><font Size=2><B>
한국에서 손님이 오시기로 하신 분이 Cancel 되셔서, 꼬옥 참석해주신다고 하시는 전화 받고, 회장으로서 눈물이 나네요.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바꾸어 주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감사드려요 선배님 ~ 땡큐 ~ ..... 우리 숙명 모두 화이팅 !!!
안정혜 2016.02.05 10:40
<font Color=Orange><font Size=2>
58년 선배님께서 꼭 참석하시려고 계획하시다가,  며칠 째 피부에 전부 무언가 생겨 병원에 가시고 계셔서 부득이 참석 못하시게 되어 정말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어요.  부디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2월 5일에는 아마도 눈이 온다는 소식이 있네요. 우리 만남은 2월 6일(토) 니까 다행이예요. 감사 ~ 감사 합니다.
숙명사랑1 2016.02.05 10:47
<font Color=Purple><font Size=2><B>
필라델피아에 거주하시는 새로운 동문님들을 찾기 위하여,  중앙방송, 기독교방송, 인터넷방송, 주간필라신문, 필라델피아한국일보, 뉴스코리아, 선데이토픽에 광고를 3주일 동안 내고 있습니다. 숙명 미주 총동문회 웹사이트도 LA에서 부터 명암으로 계속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꼭~ 꼭 ~ 숨어계시는 동문님들을 찾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들이십니다. 보내드리던 개인 종이 우체국 메일은 이제는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카톡과 메시지로 개인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부담없이 동문회에 방문해 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