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방자 미주총동문회 3대, 4대 이사장 엮임!!!

숙명사랑1 3 4,261 2016.03.29 07:56

박방자 미주총동문회 3, 4대 이사장 엮임!!!


해외동문활동 박방자 동문은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시장과 미주대한노인회 서남부 광역회와의 교량역활을 잘하여 현재 city 운영 회관을 무료로 사용하고 월요일부터 금요까지 무료점심 식사 제공도받게되어 언어 소통으로 불편을 받고있는 한인들께 필요한 노인들의 필요성을 해결하고있다.

현재 미주대한노인회 총회 부이사장 직분자로 매년 미주 각곳 전역에 60 세이상 200 여명의 노인들과 나라를 순회하며 모국방문길에 한국대한노인회총회 ( 이심 회장) 초대 총회에 참석하고 특히 동문 부부는 인재관에서 투숙하면서 선교지 방문과 장학금 전달을 매년하고있다. 특히 여선교 장로교단 선대회 sun synod 선교회장으로 재임 한국에 여성학대 피해자 피신처 good news shelter 선교금과 Baby box mission 관심을두고 매년 선교금 전달을시행하고있다

특히 샌안토니오 시장과 타협하여 미주대한노인광역회 한인노인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힘써 매주 금요일 만나는 장소와 무료 점심까지 미국인들과 함께 동참하게되었다. 샌안토니오 시장은 예일대학 출신 흑인 여성이며 마이너리티를 위한 관심과 행사에 적극도움을 주고있다.

동문 부부( 남편: 연세의대 출신, 미공군 항공의사 은퇴 공군대령출신) 시장  선거 운동부터 기금 마련에 한국음식과  문화 홍보대사로 활약을 하고있다. 고전무용. 난타 , 건강을 위한 단체 라인댄스 지도 등등 수년간 다양한 자원봉사일과  동문은 현재 중앙무용단 단원으로 직접 각곳 초대에 한국문화홍보에 단원들과 년중 행사홍보에 분주한 담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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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사랑1 2016.03.29 08:00
현재 아이비 테일러 시장은 많은 지역 사회를 위하여 눈부신  역활을하며 미국노인회관을 여러곳에 지어 활약을하고있다.  박 둥문의 주선으로 시장과 약속 후 우리 한인 노인 광역회 임원진들과 진지한 토의 후 기념사진이다. 무료로 사용할수있는 장소를 재공받고  점심까지 무료 혜택을받고있다. 의사 소통이 부족하고 미 주류 사회 애서 주는 혜택을 몰라서 사용치못하는 것을 찾아주는 통역과 교량 역활을 박 동문은 열심히봉사하고있다.

 미주대노협광역회에서는 타 도시에서 안 하는 일들 즉 사랑의집짖기에도 적극 수년간 참여하고있으며 찾아서 보급하는 역활을 박동문은 주님의 부름받은 사명자로써 또한 숙명의 이름을 걸고 봉사하고있다.
소금 2016.03.29 12:54
후배님 수고하십니다.
동문님들 거주하시는 지역에서도 미 주류사회에서 보급하는 여러가지 혜택을 잘 검토하시어 특히 한인들 중에 필요로하는 분들께 보급하는 일도 보람있는 선교입니다. 물론 많은 시간과 정력을 필요로하는 일이지만 매일 제 자신도 배운다는 입장에서 봉사하고있습니다. 시니어 센터에 구비된 모든 운동기구부터 필요한 교육반, 당뇨예비교육,미술반,공예, 라인댄스, 탁구,당구, 컴퓨터교실 등등 다양한 과목을 택할수있습니다.
안정혜 2016.03.30 11:39
저도 필라한인회에서 컴퓨터를 가르쳤었고, 시내에 있는 필라한인회노인학교, 뉴저지 트렌튼노인학고,  2곳에서 음악으로 가르쳤었어요.

2015년 9월 부터는 벅스카운티 지역 경로대학에서 10여명의 학생들 컴퓨터 기초반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없어서 제가 봉사했고,  현재도 봉사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너무 삶이 즐겁다고 전화도 하시고,  새로 컴퓨터도 사서 집에서 숙제도 해 오시지요.  힘들게 가르쳐준다고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서 가져다 주시기도 하시지요. 콩나물을 직접 길러 두부를 만들어 오시고, 도토리를 직접 까셔서 손수 도토리묵을 만들어 오시고, 떡을 직접만들어 쪄오시고, 맛있는 반찬도 가져다주세요.

점점 인생이 즐겁고 재미있지요 모든 일에 봉사할 곳이 너무 많아요

요즈음 내가 만난 예수님 프로그램 진행위원으로도 봉사하고,  목사님들 장로님들과 같이 매주 30분씩 음악시간을 통해, 악보공부 봉사하지요.

바쁜시간이지만 하나님께서 제2의 인생을 주시는 것같아 매일 감사하지요.  저는 남편이 장기간 아프기때문에 정말 바빠요.

힘들어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웹사이트도 열심히 아직 애쓰고 있어요.  오늘은 무슨 글을 편집해서 올려야하나  항상 생각하게 되지요.  특별히 요즈음은 컴퓨터가 윈도우 10으로 바뀌면서 좀 힘들어요. 매일 상황이 달라지거든요. 얼마나 컴퓨터가 저를 훈련시키는지요 ...  때로는 힘들어서 그만 둘까 생각될때도 있어요. <BR><BR>

숙명사랑, 샬롬, 안정혜 등 안들어오면 우리 웹사이트가 염려되어  아직 노력하고 있어요. <BR>
항상 만나는 분들에게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웹사이트를 보내드립니다. 점점 방문객수가 늘어 나고 있지요.<BR><BR>

제가 요즈음은 명암이 2개가  있어서 가는 곳마다 항상 우리 숙명여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BR>
황선혜총장님께서 필라방문 하셨을 때,  주신 숙명여대 푸른색 가방도 꼬옥 들고 다니지요.<BR>
물론 숙명여대 뱃지도 달고 다녀요<BR>
물론 숙명여대 졸업 반지도 아직 제 오른손에 끼고 다니지요<BR>
물론 행동도 정직하게, 바르게 하지요. <BR>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BR><BR>

조언 감사합니다. 후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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