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숙 선배님 시어머니께서 운명하셨습니다.

볼매 6 3,793 2009.08.06 20:25
8월 7일 제미 장의사 , 7시이고
발인은 다음날 아침이므로
가실분들은 7일 저녁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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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김도윤 2009.08.07 00:09
          조  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칠후 몇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 
허경숙  동문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기억해주실것 입니다

숙명여자 대학교 동문 김도윤 드림
샛별 2009.08.07 23:14
조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지금은 주님품에서 편희쉬고 계십니다 
세상 고생 꿈에 본듯 잊으리  숙명동문  샛별 드림
향나무 2009.08.08 01: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주님과 함께 계십니다 눈물을 걷우십시요  그동안 어머님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숙명동문    향나무 드림
기다림 2009.08.10 02:39
슬픔을 당하신 허선배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큰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다림드림
허경숙 2009.08.11 14:41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신 숙명 동문님들께 감사를 보냅니다.
민들레 2009.08.12 02:20
하나님 곁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시오소서.~~경숙님,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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