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미주 총동문회

뉴욕동문회 6 4,308 2011.05.19 23:53

제 6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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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5.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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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이 일을 위해 수고해주신 미주 총동문회장님과 대뉴욕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선후배님들의 만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는 참석할 수 없어서 무척 아쉬웠습니다. 한국에서 꼭 필요한 일들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제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발전하는 한국의 많은 변화를 또한번 보면서, 한국사람으로 태어났음을 감사드리며, 숙명여대의 발전상을 보면서, 저희들이 있도록 "세계를 변화시키는 숙명인들"이 있음을 또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안정혜드림.
허경숙 2011.05.21 00:55
확대하여 보시려면 하단 부분의 HD 오른쪽 화살표(VIMEO왼쪽)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이틀동안 숙명인의 저력을 보여준 날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본교에서 총장님대신 김소영 기획처장,김상률 대외협력처장,양승찬 입학처장,류지영 총동문회장,부회장,총무님등 총 8분이 오셨고 미주 각지에서 모인 선후배 동문님들 많이 참석하셔서 성황을 이루었고 정기총회,3부 특별순서,이틀째 시내관광을 나가 배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꼭대기에 올라 뉴욕 시내를 내려다 보고 뉴욕 만하탄의 휴식처인 쎈트럴 팍의 아름다운 호수를 구경하는 등 뉴욕 관광을 즐기고 저녁에는 다시 이인표씨의 사회로 신나는 춤과 노래로 즐겼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너그러히 보아주시고 함께 한마음이 되어 즐긴 이박삼일의 일정이었습니다.이년후엔 시카고에서 만나기로 약속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표하며 지회비,이사비,도네이션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정을 표합니다.
kyung Ae Min 2011.05.21 22:20
미주 총동문회를  준비해 주신 뉴욕동문회 여러분, 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처음에 등록할 때는 좀 서먹서먹했는데 금방 친숙해 진 것은 동문이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하룻 밤을 지내니 모두가 한 식구같이 정다웠고 사흘째 아침 식사 후 헤여져야 할 때는 너무 섭섭했습니다. 특히 이인표 동문은 정말 우리 미주 숙명여대 동문회의 보배였습니다. 명품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지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 준비물과 능숙한 사회는 우리 모두를 행복한 숙명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붕어빵 2011.05.23 22:54
뉴욕  동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soninduk 2011.06.02 00:26
천취자 선배님, 염영숙 선배님, 허경숙 동기, 정재연 후배, 너무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저는 별 도움도 드리지 못했음을 죄송하게 느낍니다.  사회 보신 박영자 선배님, 이인표 선배님께 감사를 드리며,  뉴욕 댄스 팀 께도 찬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가 저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박정희 선배님의 꽃꽂이 와 코싸지도 아주 아름다웠읍니다.
박방자 2011.09.16 20:12
회장님을 위시하여 임원진들~~ 그리고 이사장님 그리고  참석하신 동문님들~~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불참하여 죄송한데 전화까지 받고보니 ~~ㅉㅉ 동문회 끝나고 피곤하실텐데 천 선배님께서 전화도 주시고~~ 또 허 이사장 후배님과 전화 통화했고~~~사진을 보니 참 아름답습니다. 2년후  시카고에서 나만나도록 노력하겠고~~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납시다. 동문님들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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