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선배님이 계시기에 기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순간마다 놓치기가 싫을 정도로 선배님의 이야기에 몰입되어 읽었습니다. 선배님의 이야기를 읽고 삶에 대한 도전과 또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 언제나 감사하고, 선배님께 더 큰 축복이 가득할 줄로 믿습니다. 선배님..사랑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하여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여 손에서 놓기가 어려운데..눈이 침침해 지면 잠시 쉬고 ,재미있게,이해하기 쉽게, 이야기 하듯이 써 내려간 소설을 읽으면서 김선배님의 재능을 좀 더 일찍 펼치셨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지금부터 새로운 작가의 인생을 시작하시는 선배님께 큰 박수를 보내오며, 새로운 좋은 소설로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 하세요 .정말로 힘이 들게 여기 까지 들어 왔습니다 저는 1963 년에 경영 학과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 좋은 책을 쓰지 못하해서 죄송 합니다
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 을 쓴 사람입니다 저에게 만은 동문님께서 이책을 어떻게 구입 할수 있느냐고 물어 오시길레 아무리 로구 인을 해도 잘 안되여 Reporter 님께 한참 교육을 받고 들어 왔는데 처음이라 조금 힘이 드는 마음 입니다 한국에서 책을 구입하실분은 교보 문고에 가시면 되시고 LA 근처에서는 샘터 서림 전화 213 -380-8787 에 부탁 하시면 가능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 최시한님 의 서평 자기 삶을 글로 표현 하기란 매우 고통 스러운 일이다 .체험은 사실 모호 한것이고 자기 자신은 의외로 허점이 많은 존재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 자사전 쓰기는 자기를 정화 하는 동시에 재 창조 하는 도전 이기도 하다 이어렵고 뜻깊은 일을 해낸이가 김도윤 씨이다 그의 (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은 , 그 글쓰기의 본래 모습을 감동적을로 보여 준다 .삶의 고비 고비를 영화 장면처럼 생생하게 저술한 이 책에서 , 독자들은 실화가 왜 소설을 앞지루며,고백이 어째서 사람의 영혼을 위로 할수 있는가를 체험으로 알게 될것이다
*시카고 서울서점 773-463-7756
* 뉴욕 할렐루야서점 1-800-404-1171
(718) 762-0011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 동문께서는 위 전화번호를 이용하시고
UPS.......2~3 $ 만 더 내시면 된다고 합니다.
안녕 하세요 .정말로 힘이 들게 여기 까지 들어 왔습니다
저는 1963 년에 경영 학과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
좋은 책을 쓰지 못하해서 죄송 합니다
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 을 쓴 사람입니다
저에게 만은 동문님께서 이책을 어떻게 구입 할수 있느냐고 물어 오시길레
아무리 로구 인을 해도 잘 안되여 Reporter 님께 한참 교육을 받고 들어 왔는데
처음이라 조금 힘이 드는 마음 입니다
한국에서 책을 구입하실분은 교보 문고에 가시면 되시고 LA 근처에서는
샘터 서림 전화 213 -380-8787 에 부탁 하시면 가능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자기 삶을 글로 표현 하기란 매우 고통 스러운 일이다 .체험은 사실 모호 한것이고 자기 자신은 의외로 허점이 많은 존재 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 자사전 쓰기는 자기를 정화 하는 동시에 재 창조 하는 도전 이기도 하다 이어렵고 뜻깊은 일을 해낸이가 김도윤 씨이다 그의 (백년을 받아도 다 못받을 사랑)은 , 그 글쓰기의 본래 모습을 감동적을로 보여 준다 .삶의 고비 고비를 영화 장면처럼 생생하게 저술한 이 책에서 , 독자들은 실화가 왜 소설을 앞지루며,고백이 어째서 사람의 영혼을 위로 할수 있는가를 체험으로 알게 될것이다
--- 최 시한 (숙명여대 국어 국문학 전공 교수 ,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