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뉴욕동문 모임이 있었읍니다.

* 9월22일 05년 정오 12시 플러싱 금강산에서 뉴욕동문회 모임이 있었읍니다

음대 교수님이셨던 공선증교수님 과

한기경(73 기악과졸), 허옥희(60 가정과졸) 동문님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읍니다

매달 네째주 목요일의 만남에 계속 자리를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 눈같이 희고도 조촐하여~~
명랑코 슬기론 사람되어
으젓한 새 살음 이룩하라 !!
오--숙명의 높은정신
빛나거라 날 빛같이
떨치어라 온 - 누리에~~~♬ ♬ ♬~~~

오늘 새로 나오신 동문님들을 위하여 자기소개가 끝난후 홍전자
회장님의 지휘로 "숙명교가" 합창을 우렁차게 불렀답니다...*^^*




* 가정과과장, 총장비서이셨으며 뉴욕동문회회장도 하셨던

강영선교수(53가정과) 님 과

뉴저지에 사셨고 동문회 회장도 하셨던 선우인숙(1957 가정과)

동문님께서 2년전에 후로리다로 이사 하셨읍니다.



* 숙대 무용선교단 8 명의 동문이 뉴욕 순복음교회에서
10월6일(목요일)-10월9일(일요일) 까지
손양원목사님의 일대기를 극화한 작품공연을 위하여
뉴욕을 방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