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총 동문회 총회 개최 첫날 - 미주 총 동문회 총회 개최 첫날 -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reporter 7 5,281 2007.05.06 20:51
이경숙총장님께서 미국 크리브랜드 오하이오에 5월4일 도착하시어 미주 총 동문회
총회 개최 첫날 숙명여대 로고가 새겨진 축하케익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른쪽으로 부터 장재옥(현재미주총동문회회장님),이경숙총장님,정춘희(숙명여대총동문회회장님),김형국(숙명여대대외협력처장님)이십니다.

* 미주 총 동문회 총회를 위하여 멀리 한국에서 태평양을 건너 미국 오하이오
크리브랜드에 까지 오셔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신 이경숙총장님,
정춘희모교동문회장님, 김형국 대외 협력처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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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2007.05.07 00:02
  동문여러분!  5월 4일 - 5월 5일  이틀간 "미주 총동문회 총회"가 크리브랜드 오하이오에서 이경숙총장님을 모시고 다채로운 프로그람으로 성대하게 거행 되었습니다.총회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경숙총장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이날의 행사를 위하여 준비하고 수고하신 장재옥미주동문회장님과 박방자이사장님,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많은 사진들은 잘~펀집하여 속히 올려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위 사진의 숙명로고를 달고 있는 축하 케익은 장재옥회장께서 직접 만드신 것입니다.
무심이 2007.05.07 00:07
  빛의속도 리포터님과영원한 동반자 돌쇠님의 맹 활약상을 기대해봅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푹 쉬세요~~ ^-^
박방자 2007.05.07 00:19
  레포터님,, 무심히 님, 과연 속도가 빠르십니다. 사진 C/D 는 휴스톤 가기전 보내드리겠고요...비행기가 연착되어 밤 11시에나 컴을 오픈했읍니다. 수요일 5월11- 15일까지 휴스톤에 다녀와서 다시 재미있는 글 올려드리겠읍니다. 
reporter 2007.05.07 10:59
    빛의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모든 동문님들께 총회때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마음만 바쁘답니다..참석하셨던 동문님들...모두 잘~도착 하셨겠지요...무심이님,뉴욕동문님들 어제 비행기 연착없이 라과디아에어포트에 잘 도착하여 ,, 저는, 집에오니 저녁 7시, 박방자선배님께서는늦게 도착하셨군요...아무리 늦어도 우리 홈에는 꼭 출석하시니 감사~ 합니다...저는 앞으로 몇일간 정신력으로 버텨 보렵니다..성대하게 끝난 숙명여대 총 동문회총회의 모습들을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안정혜 2007.05.07 13:09
  필라델피아 동문님들께서 정말 여성의 리더이신 이경숙총장님을 가까이서 만날수 있게되어 아주 영광스럽게  모두들 생각하십니다 총장님을 만나뵙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 ~ 아마 우리가 우리주님 얼굴 뵈올때에 얼마나 좋을까 ~~ 생각해봅니다. 장재옥회장님, 정춘희 회장님, 김형국처장님께 우리 필라델피아 강숙희 회장님이하 필라델피아 동문님들께서 수고해주시고 숙명여대를 수고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필라델피아 집까지 오는데 아마 9시간 정도를 족히 보내고 피곤한 몸과 기쁜마음으로 도착하여 이제야 숨을 좀 쉬는 것 같습니다 < 세계를 향하여 섬기는 리더쉽을 목표로 하는 우리 숙명여대들 위하여 ! > 지혜스러운 총장님과 동문님들 가정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 그동안 수고하신 보이는 손길 뿐아니라 오른손이 하는일 왼손이 모르게 수고해주신 모든 아름다운 손길위에 놀라운 우리주님의 축복들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코든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필라델피아 강숙희 회장 및 필라동문일동 드림> 5/7/07
허경숙 2007.05.08 17:05
  자나 깨나 숙명 홈페이지를 어떻게 꾸미나 오로지 그 생각밖에 없는 레포터님. 이런 행사가 끝나고 나면 더욱 바빠지지요.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Ahn Young Ja 2007.05.11 11:14
  여러 선배님! 여독은 풀리셨읍니까? 늘 느끼고 있었지만 이번 총회에 가서 여러 훌륭하신 동문님들을 뵙고나니 참 숙명사랑이 피부로 가슴으로 느껴졌읍니다.그리고 우리 리포트님 보람을 느끼셔도 될일은 많은분들께서 이 사이트를 방문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읍니다. 저가 개인적으로 댓글 부탁을 드렸는데.......  장재옥회장님.김국자선배님께서는 형부께서 오픈해주시면 두분께서재미있게 보신답니다. 댓글 형부께 부탁드렸으니다. 손순희선배님.김현숙선배님.김성연후배님! 너무 반가웠읍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처럼 모든 동문님가정에 하늘축복 가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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