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음악대학 제8회 정기 연주회 프로그램

박성연 11 5,077 2007.08.23 01:16
1. Organ Solo - 이혜경
"Toccata" by Leon Boellmann

2. Chorus - 음대동문 합창단
산 -조두남
히부리노예합창 from Opera "Nabucco"- G.Verdi

3. Sop Solo - 박영미
D'amor sull'ali rosee from Opera "Il Trovatore"- G.Verdi
내 맘에 강물 - 이수인

4. Cello Solo - Jason Kim
Spinning Song, Op.55 No.1 -David Popper
Salut d'Amour for cello and piano, Op.12-Edward Elgar

5. 3 Sopranos- 최윤숙, 전방화, 한효정
O Mio Babbino Caro- G. Puccini
목련화-김동진

6. Sop Solo - 이지연
Piangete voi Ai Dolee guidami from Opera "Anna Bolena"-G.Donizetti
그리운 금강산-최영섭

7. Male Ense - Sonorous Singers
위로의 노래- arr.O.D.Hall, JR
최진사댁 셋째딸 - arr.홍영례

8. Piano Trio - 김미선, violin-황여주, cello-박세선
Tema Con Variazoni Allegretto- L.Van Beethoven

9. Quartet - sop 박은미, mezzo 주광옥, ten 강봉수, bar 장상근
Un di se ben rammentomi from Opera "Rigoletto"- G.Verdi

10. Sop Solo-이지연
Quando men vo from Opera "La Boheme"- Puccini
그리워-채동선
Caro nomo from Opera "Rigoletto"- G.Verdi

11. Chorus- 음대동문 합창단
투우사의 합창 from Opera "La Traviata"-G.Verdi
개선합창 from Opera "Aida" -G.Verdi
( Trumphet Solo- Mike Stever )

앵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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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성연 2007.08.23 01:27
  못오신 동문님들을 위하여, 프로그램과 음악을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유감스럽게도 녹화를 하지 않았읍니다. 사진은 전문기사가 찍어서 아주 잘 나왔을텐데, 제게 올려면, 시간이 조금 걸려요. 올린 사진 2장은 제가 왔다갔다 하면서 살짝 찍어놓은 것이예요.^^" 
reporter 2007.08.23 20:40
  남가주 음악대학 제8회 정기 연주회 에서 연주된  베르디의 오페라 "리고레토" 중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 질다의 아리아  "Caro nomo" 를 올려 드립니다.. 동문님들 함께 감상해요~~~

♪~♪~♪~
*Caro nomo from Opera "Rigoletto"- G.Verdi*
♪♪~♪♪~
베르디의  <리골렛토>  중에서  질다의  아리아    ♪~  ' Caro nome ' ♪~♪~
만토바공작의 거짓된 사랑의 속삭임에 속은 질다가 그를 그리워하며 부르는 노래
♪~♪~
사랑하는 이의 이름이여. 내 마음 깊이 새겨지도다. ~
사랑스런 그 이름 내 마음 떨게 하네.
정다운 그대 이름 잊을 수가 없어라.
나의 모든 생각이 그대에게 달려가도다.~
내가 살아있을 동안 언제나 사랑스러운 이름 ~  ♪~♪♪~♪~
reporter 2007.08.23 20:46
  박성연후배님! 고맙습니다...전문기사가 찍으신 사진은 천천히 올려주세요~~사진들과 함께 그날 연주 되었던 음악들을 감상하면 더욱 실감 날 것 같아요..음악은 부지런히 준비해 놓을께요~~
박방자 2007.08.25 19:28
    숙명 홈페지 레포터님은 컴퓨터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으시어 척척 박사님이십니다.부지런히 의사 소통만 되신다면 언제고 동문님들의 편리를 보와 드릴것이며. 멋있고 구슬같이 초롱한 음악 감상하고 있습니다. 동문님들.... 살짝 보고만 나가지 마시고 댓글 도 남겨주세요. 그래야 서로 용기를 갖을터인데.... 
reporter 2007.08.25 19:47
  박선배님! 과찬이십니다...운이 좋게도 베르디의 오페라 "Rigoletto"중에서 - "Caro nomo" 는 저에게 Save 해 놓았던 HTML파일이 있었기에 ..올릴수 있었답니다.이 노래의 끝부분이 좀 아쉽게도 완전하지 않으나, 느낌은 그대로 동문님들에게 전달 될것이라 생각 되어서 올려 드렸아오니 잘~ 감상하시기를~~~쏘프라노 조수미의 목소리 같이 들리는데...맞는지요??
박성연 2007.08.26 00:29
  정말 많이 놀랐어요. 이렇게 금방 음악도 또 해설까지...... 굉장히 조예가 깊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
reporter 2007.08.26 16:47
  컴퓨터와 친해 지면 , 컴 속에서 모든것을 배울 수가 있답니다.실은 제가 음악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만,음악전공을 하지 않아서인지, 지식이 많지 않아요... 허지만, 세월을 잘 만난 덕으로 , 컴퓨터 속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있답니다, 참으로 놀랄 일은 컴 속에서,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찾을 수 있다는것....만약 무인도에 간다 해도 컴퓨터만 갖고 가면  된다고 사람들이 농담도 하지요...ㅎㅎ
안정혜 2007.08.29 18:38
  사랑하는 리포터님 ! 늘 수고하시고 애쓰십니다. 우리 숙명여대 특별히 미주 활동을 상세히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준비해 주시어 서로 사랑의 교제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요즈음은 나이가 가고 있어서 인지 아니면 콤퓨터 홀릭이 되었는지 정말 남편만큼 가까와 진 존재가 되었으니 ... 옛날 아이들이 콤퓨터에 매여 눈을 못 띄면 정신있느냐고 호통을 쳤던 생각들이 늘 미안해지지요 콤퓨터는 왜 켜 놓고 돌아다니느냐 ... 등 ~~~ 이제는 제가 회개한답니다. 콤퓨터를 잘 몰라 혼자 고장난 것을 고치느라 밤을 꼬박 새우던 아들, 딸을 ... 콤퓨터 해결사도 없이 혼자 연구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남가주 음악대학 정기연주회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나는군요. 동문님들 ! 콤퓨터는 정말 필요한 가장 가까운 친구 중에 한 부분이 될 것입니다. 열심히 같이 연구하십시다.
박방자 2007.08.29 23:31
  특히 제 입장에서는 컴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사람이지요만 아주 중요한것이 있더라고요.
1. 너무 오랜 시간 한자리에 앉아있지 마세요. 이유는 시력과 근육통의 문제람니다.
2. 어느 가정 부부는 "약속 계약서" 까지 썼담니다. 퇴근한 아빠가 밥상 물리치면 애들도 저리가라하고 컴 앞에만있고....
3.  그래서 계약을 어겼다는 이유로 부인이 이혼?소송을 냈담니다.
4.  무었이든 적당히~~~ 라는 말에 동감함니다. 건강이 우선이고 그외 것들은 다 부속품이겠지요.
동문 소식을 한 눈에 볼수있는 우리 홈페지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들께서 합심/협력하신다면 더욱 발전되리라 믿습니다.
reporter 2007.08.30 21:52
  컴퓨터를 가까이 할수록 더욱 사랑하게 되는 이유는? 생활해 나가는데에 있어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지요. 오늘은 무슨 반찬을 해 먹을까? 없는 것이 없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요리법도 다양하고 ....동문님들... 그러나 너무 오랜 시간 컴 앞에 앉지 마세요~ 만약 많은 시간을 컴 앞에서 일을 하셔야 되면 자주 일어나셔서 스트레칭을 해 주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실거예요...저의 경험담입니다. 사랑하는 선배님,후배님들...우리들의 홈페이지를 아름답게 장식 해 주셔서, 이곳을 방문하시는 숙명 동문님들의 오늘 하루도.. 즐겁게 ... 행복한 마음으로...마무리를 하실것 같아요~~^^
박방자 2007.08.31 23:01
  컴 앞에 오래계실때 눈 운동을 자주하세요. 30% 이상 사람들이 컴퓨터 등장후 시력이 약화되었단다는 통계도있지요....눈 동자를 둥굴둥굴 굴리고....  등등의 운동 말임니다. 동문님들을 사랑하기에 잔소리 좀 하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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