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하면 이경숙총장님이란 이름이 떠오르듯, 특별히 우리 숙명여대를 빛내어 주신 이경숙 총장님께 아직도 계속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저의 마음은 떠나 보내드리기가 너무나 아쉽지요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제 새로 선출되신 한영실 총장님께 축하드립니다. 부디 우리 숙명여대의 위상을 드높이시는 총장님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어지러운 한국정세에도 우리 숙명여대를 아름답고 고귀하게 유지시켜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두 총장님들께서 서로 사랑하시며, 밀어주고, 끌어주며, 아름다운 숙명의 위상을 높여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한영실총장님! 축하드립니다.
이경숙 동문 총장님께서 오랜기간 재임시 특별히 모교를위하여 새벽 기도로 제단을 쌓으시고/ 매달리시고/갖은 곤욕?도 꾸~~욱참으시고/ 물심양면/심신을다하시어 선/후배/ 재학생과 학부모님들까지 가족/친구 같이 다정다감하시어 호평을 몽땅받으시면서 그간 수고하신 그 업적으로 숙명여대가 이자리에 서게된것~~그 보이지않는 눈물?로 숙명의 위상과 주님 말씀(이사야서)으로 새겨진 돌판 교문을 뜨겁게 하셨음니다. 부디 계속 건강하시옵고 좀 푸욱 쉬시면서 저희들과 계속 함께하시길 기원함니다.
**한국 TV 에서 열정적으로 프로를맡으시어 숙명의 이름을 계속 드높히시었기에 한국 사회에서는 구면이시겠지만 신임 총장님을 잘 모르시는 해외 동문님들께도 각별히 관심을 함께갖으시길 부탁드림니다. 동문께서 총장님으로 선출되시어 모교 친정집을 방문해도 서먹치않던 그기분과 친밀감이 계속유지되기를바람니다. 2009년 5월 미주 총 동문회때는 이경숙 명예 총장님/정춘희 동문 회장님, 신임 한영실 총장님 꼬~~옥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림니다.
**한국 TV 에서 열정적으로 프로를맡으시어 숙명의 이름을 계속 드높히시었기에 한국 사회에서는 구면이시겠지만 신임 총장님을 잘 모르시는 해외 동문님들께도 각별히 관심을 함께갖으시길 부탁드림니다. 동문께서 총장님으로 선출되시어 모교 친정집을 방문해도 서먹치않던 그기분과 친밀감이 계속유지되기를바람니다. 2009년 5월 미주 총 동문회때는 이경숙 명예 총장님/정춘희 동문 회장님, 신임 한영실 총장님 꼬~~옥 함께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