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사드립니다,

김순욱 5 4,454 2008.07.10 14:59
1969년도 문리대 사학과 졸업생입니다.
김도윤 동문 선배님의 소개로 미주 동문회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김 동문님꼐서 이것 저것 자상하게 아르켜 주셔 일단 login 은 했지만
아직은 모든것이 서툴려 잘 해나갈지 모르겠어요,

그러나 동문회소식을 통하여 선후배의 소식을 집에서 라도 읽을수 있고
접할수 있다는것이 너무나 좋아요.

첫 인사라 간단히 줄이오면 모든 동문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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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금수강산 2008.07.10 23:04
  선배님 반갑습니다 , 환영합니다 ~~
김도윤 선배님과 같은곳에 거주하시군요
자주 소식올려주시고 좋은 의견 올려주십시요
뉴욕의 후배 올림

박방자 2008.07.10 23:28
  후배님(저는'64년졸업) ,이제 청파언덕을떠난 우리들이 홈페지에서 한식구가되었으니 더욱 반갑음니다. 두루 광고하시어 더 많은 동문님들 방문하게하시고 좋은 글 많이올려주세요. 진통이클수록 멋진 분만을할수있다듯이 그간 여러동문님들의 덕분으로 잘풀리고있음니다..
김도윤 2008.07.11 08:40
  김순욱  동님은  아리조나에 살고 계십니다 제가 지난번 5 월에 서울 방문시 정영숙 탈랜트 집에서 처음 만나게 되였어요 김순욱 동문은 정영숙 탈랜트와 사학과 동기 입니다 요즘 저하고 서러 E-mail 을 주고 받는중  제가 우리 숙명 미주 홈페이지 를 알려드렸지요  우리 식구 한사람이 늘었습니다  김순욱 동문 환영합니다
김순욱 2008.07.11 12:15
  금수강산 후배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선배을 환영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면 앞으로 좋은소식등 나눌수있는
기회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뉴욕에 사시는군요, 제딸의 가족도 뉴욕에 살고 있어요,
박방자 선배님, 선배님의 글을 많이 읽었으요, 재미있고, 좋은 글들을 많이 읽었어요, 항상 재미있는글을 접하게 되어 좋았는데 이제는 김도윤 선배님으로 부터 일러주신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만나게 됨에 너무 기쁘고 모든 동문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도윤 선배님! 아침에 메일로 들어가니 선배님의 편지가 없어서 동문의 홈페이지로 들어오니 선배님의 글이 제 소개와 함께 하여줘 감사합니다, 우리 동문들의 활동과 부지런함이 너무 부러워요 저도 앞으로 시간있을때마다 청파의 선후배 동문들께 안부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향나무 2008.07.14 11:46
  김 순욱  후배님 미주 숙명 홈페이지에  들어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 합니다. 우리 미주 숙명 홈페이지에 들어오 셔서 좋은글 재미 있는 이야기를 올려 주실것을 기대 합니다 아리조나 참 좋은 곳에 살고 계십니다  소나무가 울울 창창 하다니 가보지를 못 하였어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라는것 그림이 그려 집니다  저는 소나무를 무척 좋와 합니다 사철 푸른 색을 내여주는 소나무는 절계가 아주 강한 여자를 상징하기도 하지요 좋은글을 기대 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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