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수수수염에서 항암물질 대량추출 성공 ≫ 종자 22톤을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실용화 준비도 모두 끝냈습니다. 클 것으로 보입니다.] 마시면 좋다. [식품비방] 제거할 수 있다. [식품비방] 복용하며 백리(白痢)는 소주를 약간 타서 7.5그램씩 복용하면 된다. [식품비방] 된다. 여러 차례 거듭하면 효력을 본다. 오래 복용하면 근치된다. [식품비방] 옥수수 수염 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소금을 쓰면 안된다. [귀양시묘방험방] 하루 3-4번 끼니 뒤에 먹는다. 이 약은 이뇨작용이 있어 습성 늑막염 때에 늑막 안에 고인 물을 빼는 데 쓴다. [동의처방대전] [귀양시묘방험방] 복용한다. [사천중약지] 불에 20~30분간 달이고 여과한 것을 하루에 한 번이나 몇 번에 나누어 전량을 복용한다. 만성 사구체 신염 환자 9례를 치료하면서 10개월 정도 관찰하였는데 치유가 3례이고 호전이 2례이며 나머지 4례는 뚜렷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옥수수 수염의 작용은 주로 이뇨, 신기능 회복과 부종, 요단백 소실이나 저하 등에서 나타난다. 일부 병에는 6개월간 복용하였지만 독성 부작용이 없었다. [중약대사전] 저녁으로 복용하였다. 동시에 염화칼슘을 한 번에 1g씩 하루에 3회 복용하였다. 임상 관찰 12례 중 10례는 심한 전신 수종, 흉수 및 복수 환자이고 2례는 비교적 가벼운 수종 환자였다. 3개월간의 치료 결과에 의하면 9례의 수종이 완전히 소실되었고 2례의 수종이 대부분 소실되었다. 병이 가장 빨리 치유된 1례는 약을 쓴 후 15일 만에 수종이 완전히 소실되었다. 일반적으로 약을 써서 3일에 이뇨 효과가 나타나고 요뇨백, 미단백질 질소도 정도가 다르게 감소되었다. 1례는 혈액 단백이 높아지고 페놀레드 시험과 혈압이 정상으로 되었다. [중약대사전] 면 옥수수 수염 37.5~75g을 물로 달여 내복시켰는데 각기 4시간 및 6시간 후에 소변량이 증가되었고 간장색과 같은 혈뇨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후 황달 증상이 경감되었거나 완전히 소실되었다. 치료과정에 5%의 glucose 염수와 비타민 C를 정맥에 점적주사를 놓고 수혈도 하였다. 관찰에서 보면 옥수수 수염은 이뇨 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항용혈, 항알레르기와 해독 등의 작용이 있다. [중약대사전] 12례를 치료하는 과정에 항생 물질 또는 다른 약을 가하든가 또는 대체한 4례 외의 8례는 이 약만 써서 병이 나아 퇴원하였다. 입원 기간은 최단 기간이 2일이고 최장 기간이 5일이었다. 치료 과정에 수분과 전해질의 이상을 수액 등으로 시정할 필요가 있다. [중약대사전] 비장을 튼튼히 하며 습을 거두는 효능이 있다.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상, 수종, 각기, 설사를 치료한다. 하루 11~1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약성이 남을 정도로 태워서 가루내어 복용한다. 외용시는 태워서 재로 만들어 조합하여 바른다. 성분은 마우스의 에리히암과 종양 180에 길항하는 다당이 들어 있다. 이 다당은 가수 분해하면 xylose, arabinose, galactose를 얻는다. 영양가가 매우 높으며 옥수수 알을 탈곡하여 쌀과 함께 밥을 지어 먹으면 밥 맛이 향기롭고 좋다. 위장, 신장, 양기에 좋으며 미곡중의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중기(中氣)의 순환을 조절하고 식욕과 소화를 촉진한다. 폐(肺)를 보익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건위제로 쓰거나 물로 달여서 복용하면 이뇨제로 소변을 잘나오게 한다. 적당량을 물로 달이거나 가루내어 동글 납작한 떡 모양을 만들어서 복용한다. 들어 있다. 또 비타민 B1, B2, B6, 니코틴산, pantothenic acid, 비오틴 등의 B족 비타민과 zeaxanthin 등의 카로티노이드, quercetin, isoquercitrin, pectin(그 속에는 galacturonic acid가 들어 있다) 등이 들어 있다. 옥수수 종자 기름의 지방산 조성은 품종에 따라 비교적 큰 차이가 있는데 그 비례는 포르미틴산이 6~22%, 스테아린산이 0.6~15%, 올레인산이 14~64%, 리놀산이 19~71%이다. 또 sulfatides가 들어 있는데 이것은 주로 6-sulfoquinovosyl diglyseride이다. 또 zeatin도 분리되었는데 이것은 kinetin, cytokinin의 일종으로 식물의 세포 분열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있다. 열독을 풀어주고 사림(砂淋), 토혈을 치료한다. 하루 75~150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치료한다. 물로 달여서 수시로 복용한다."고 적고 있다. 'DC' Corda)라고 부르는데, 옥수수의 꽃, 잎, 줄기, 지하경, 심지어 뿌리 부분까지 침범하여 기생한다. 특히 옥수수의 암수술에 기생하여 포자퇴를 형성한다. 어린 버섯은 식용하며 멕시코에서는 통조림을 만들어 식용한다고 한다. 또한 사향류(麝香類)의 원료이기도 하다. 옥수수 깜부기의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성분은 유리 아미노산 16종이 들어 있으며, 약리 작용은 항종양, 고등 식물 생장 자극 활성 작용이 있다. 이간장, 익위장, 해독의 효능이 있어 간장계통질환, 위 십이지장궤양, 소화불량, 변비에 적당량을 볶아서 늘 식용한다. 신경쇠약, 소아감적에 포자 가루 9그램과 홍당 9그램을 혼합하여 1일 3회, 성인은 매회 3그램, 소아는 0.3~0.9그램을 복용한다. 또한 옥수수 수염을 따로 물에 달여서 한번에 한컵씩 하루 3~4회 마시면 훌륭한 이뇨제이며 신장염과 그 밖의 여러 가지 부종병에 특효가 있으며 분량에 차이가 다소 있을지라도 부작용이 없는 이상적인 차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옥수수 수염을 가정 상비약으로 구비하여 두었다가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약초연구가인 필자는 추천하고 싶다.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옥수수만 계속 먹는 사람들은 얼굴이나 손등에 나타나는 피부염인 '펠라그라'라는 병에 걸리기 쉽고 발육과 성장이 잘 안되므로 음식은 제철에 나는 싱싱한 무공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할 수 있다. 옥수수 열매가 다 익고 서리가 맞아서 누렇게 잎이 질 때 당도가 더 높아서 먹기가 좋다. 조심해야 할 것은 겉껍질을 손이나 치아로 벗길 때 피부에 잘못 닿으면 칼날처럼 손이나 입술을 베여 피가 날 수 있으므로 천천히 조심스럽게 껍질을 다루어야 한다. 사탕수수 못지 않은 천연 설탕이 들어 있다. 사탕수수, 옥수수와 같은 곡물에서 뽑은 '에탄올'로 에너지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탕수수, 옥수수가 에탄올이 많이 들어 있다는 보고와 함께 옥수수를 에탄올 원료로 사용하자 곡물값이 갑자기 올라가고 있다. 흔하게 자라는 옥수수가 얼마나 귀하게 대접 받을 수 있는지는 전세계에 석유가 바닥이 나고 에탄올 값이 올라갈 때 옥수수도 귀한 몸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줄기, 열매, 수염, 뿌리, 깜부기, 속대 모두를 가정 상비약으로 유용하게 사 용하기를 바란다. |